울산 사는 자영업자 아재입니다.
김상욱 민주당 들어오고 선거운동 다니는 거 보니까, 너무 띄워주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울산에서 당선될 때 밀어주고 끌어줬던 몇몇 사람들을 아는데,
그런 사람들 도움 받아서 국힘 뱃지 달았을 때, 국힘이 어떤 당인지 몰랐을까요?
국회의원 한 번 만들어서 그 덕 좀 보려고 했던 사람들 후원 받아 정치했을 텐데,
그 사람들이 뭘 바라고 도와주는지 모르고 도움 받았을까요?
저는 왠지 믿음이 안 갑니다.
순진한 주민이 형 뒤통수 치는 건 아닌지...
우... 상호요..?
다만,,,,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정신 똑바로 차리고 행동한 것은 일단 인정하고 싶네요.
저도 국짐 출신에 대해서는 좀 의구심이 있지만,,, 어떻게 행동하냐갸 이젠 관건이라고 봅니다.
제발 좀 우선 이기고 봅시다.
수십년 정치한 사람도 쳐내는 민주당원들이 쉽게 넘어갈리가요.
들어갈땐 알고 들어갔을지도 모르지만,
계엄와중에 그 공산당 분위기 독재당에서 자기소신을 지킨건 의미있다봅니다. 아님 말면 되는거죠.
계속 민주당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인지도 시간을 두고 보면 될 것 같고요
민주당에 맞지 않는 사람이면 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봉주나 우상호처럼 날아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현재의 민주당은 자기 정체성이 뚜렷하고 그 가치에 대한 애정이 분명해서 결이 다른 사람은 견디지 못하고 저절로 퇴출될 것 같습니다.
우려스서운 건 사실입니다.
당원들의 눈이 몇개인데요
그당소속이란것 자체가 사실 그동안 얼마나 생각이 없었나 싶긴하지만
최소한 계엄시국에 홀로 양심선언한것도 꽤 의미있다 싶습니다.
대선 잘치르고 이후에 잘 지켜보면 되죠.
그분들 믿으세요
그분들을 이재명 후도보 믿고 있습니다
지금은 처음이니 우쭈쭈 해주지만, 시간 지나면서 뻘짓 하면 날아갈거고, 민주당원답게 성장해가면 그만큼 위치를 차지할거고 그러니 마음 편히 지켜보시면 됩니다.
온갖 수박들 다 쳐낸 민주당원들입니다.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걱정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회전을 치르고 있는 전쟁상황이라, 보수의 영토를 넓히는데에 김상욱이 효과적인 도구이고, 더군다나 이준석을 낮게 평가하고 이재명 후보님을 강력하게 지지선언 하였음 등을 종합해볼 때, 득표력 부분에 있어서도 일정 도움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김상욱이 잘 되는지 여부는 민주당 내에서 치열한 당내 의원 등의 경쟁을 통과해야 되고 그 이후엔 님과 같은 날카로운 집단지성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등 난관이 있을겁니다.
상대당의 현역 의원을 데려온 겁니다.
의원도 민주당도 서로를 이용하는 상황일 수야 있겠지만,
지금은 힘이 된다면 함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너무 키워줘서 나중에 탈당하고 배신하는거 아니냐,, 하기엔
어차피 울산 남구 갑은 민주당이 쉽게 가져오기 어렵지요..
다음 총선 때 알아서 잘 대응해주리라 믿어봅니다.
순혈 민주당도 수박이 있는대 당연히 그리 봐야죠
지금은 흔한일이 아니다보니 이슈 몰이가 되는거 라고 봐야겠죠
일단 지켜 보고 비판 받을 부분은 비판 받고 비난 해야 하는 부분은 비난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선거 이후에 결정 나겠지만 지금부터 행보를 가만히 두 눈 똑바로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시기에 이런 글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는 대선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잖아요.
배신자는 두 가지로 나아갑니다.
1. 철저히 친정을 박살내든가.
2. 또 배신 하든가.
다만 지금 너무 올려치기 하거나, 그렇다고 너무 흐린눈뜨고 보지는 않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