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록 사회적 인프라와 보편적 복지를 추구하는 후보와 정당을 지지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지 않습니까?
정말로 미래가 보장되지 않아서 불안하다면요.
따지고 보면 예전에는 미래가 항상 탄탄대로고 보장되어 있었답니까?
4, 50대 되어도 미래가 막연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은 건 비슷한 것 같은데요...
불평등은 단순 동 나잇대의 여성들과만 비교해서 생기는게 아니에요.
사실 인생 자체가 불평등, 불공정의 연속입니다.
순간의 혈기에 치우쳐서 내가 기득권에 서지 못하는 세상이 뒤집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그저 배설에 지나지 않나....그런 생각이 듭니다.
남이 무언가를 얻는 것을 방해하고 남이 같이 망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이게 맞는거같애요.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게, 누가 좀 도와주시게"
이런 사고가 아니고,
"ㅅㅂ 내 인생은 조졌으니까, 그냥 다같이 ㅈ됐으면"
이런 사고방식인거 같애요.
그나마 이런거라고 생각해야 얘네 하는짓이 로직이 맞아요.
그러니 윤석열, 이준석 같은 사람에게 사기나 당하는 거겠지요
댓글 단 게 후회되지만 지우진 않겠습니다
개나라당은 뽑았더니 퍽이나 효용이 있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개나라당 대신 이준석 찾아가는 거잖아요
비꼬지 말고 대화를 하죠 제발
이준석은 그러면 무슨 효용을 줄것처럼 보이길래 지지를 하는건데요?
민주당 국짐당 둘다 아니니 제3의 선택을 하는 거죠
물론 그게 정답이 아닌건 남들은 다 알지만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능력 타령하니 능력대로 알아서 올라오길 바람
분노를 만들고
그 분노가 왜곡된 정보에 노출되면
혐오가 되고
분노가 바른 정보에 노출되면
사화변혁의 에너지가 되는거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제가 현 이대남들의 불평불만을 크게 생각안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