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탐탐이란 말이 어울리는 것같습니다.
우크라이나건 해결되면, 다음은 핀란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러샤, 작작좀 해라요.
* 핀란드 국경 인근의 카멘카·페트로자보츠크 등에 군용 텐트 130개, 장갑차 창고, 헬기 기지를 신설하며 즉시 대응 가능한 전력을 배치
* 2023년 4월 4일, 핀란드는 나토의 31번째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핀란드, 러시아 군사 동향 ‘예의주시’…나토 가입 이후 긴장 고조
2025년 4월 17일 오전 8시 34분(미 동부시간) 발행
핀란드가 러시아와의 국경 인근에서 벌어지는 러시아군의 움직임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핀란드는 2023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스웨덴과 함께 오랜 중립 정책을 접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했다. 이로써 핀란드는 19세기 러시아 제국 시절 이후 약 830마일(1,340km)에 달하는 국경을 나토와 러시아가 공유하게 됐다.
나토 동부 전선을 형성하는 회원국들은 최근 러시아가 앞으로 수년간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음을 내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러시아군이 향후 나토 접경 지역으로 재배치될 경우, 동맹국들의 안보 우려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미 나토는 사이버 공격, 주요 인프라 대상 공격 등 군사적 충돌 직전 단계의 러시아 도발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핀란드와 러시아 국경 지역에는 최근 국경 울타리가 설치되는 등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핀란드군 부참모총장 베사 비르타넨 중장은 독일 일간지 ‘디 벨트’와의 인터뷰에서 “2022년 이전 러시아는 핀란드 인근에 약 2만 명의 병력과 4개 대기 여단을 배치하고 있었다”며 “최근에는 러시아가 새로운 군사 인프라를 건설하고 병력 재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2022년 말부터 군사 구조 개편과 병력 증강을 예고해왔다. 당시 국방장관이던 세르게이 쇼이구는 서부 군관구를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 두 개 군관구로 분할하고, 군 규모를 대폭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2024년 6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역시 “핀란드의 나토 가입이 레닌그라드 군관구 재설치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군사 개편이 러시아가 나토의 발트해 및 스칸디나비아 회원국을 겨냥해 “더 효과적인 군사 태세를 갖추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했다. 미국 전쟁연구소(ISW) 등은 “서부 군관구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나토 동부 전선 대응이라는 두 과제에 분산돼 있다”고 지적했다.
에스토니아 국방장관 한노 페브쿠르는 “우크라이나 전선이 안정되면 러시아는 현재 전방에 묶여 있는 수십만 명의 병력을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할 수 있다”며 “핀란드와 나토 동부 전선의 안보 위협이 한층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렇게 전력배치가 여기저기 분산되는것 자체가 부담이겠죠. 저쪽 국경길이가 장난없더군요.
우크라이나 들어가면서 이런거까진 예상 못했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