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런닝 관련해서 유투브로 이것저것 보다보니, 슬로우 런닝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즉, 80프로는 슬로우 런닝으로 하고, 가끔 빡쎄게 뛰어라! 입니다.
런닝이 붐인지라, 커뮤니티 혹은 동호회에서 과열이 되다보니,
서로 서브4니 서브3니 430이니, 500이니 하는데 초보자는 그런숫자에 현혹되서 충분한 연습과 훈련을 안하고, 무리하게 뛰었다가
부상을 많이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첨엔 무리하게 뛰다가 무릎이 조금 안좋아져서 살살 뛰고 있긴하지만요...
저도 가끔 뛸때 내가 대회나갈것도 아니고, 건강하려고 하는데
무리하게 뛸 필요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오히려 천천히 뛸때, 뛰고나서 피로도 덜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구요.
런닝하시는 분들은 슬로우런닝 80프로, 빡쎄게 20프로 한번 뛰어보세요~
훈련한답시고 몸 버린 1인 여기 있습니다.
특별할것도 없습니다
일반인은 부상없이 오래 즐길 런닝을 목표로 해야지 기록 의식하는 순간 무리하게 되고 금방 부상이 오게 된다고 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목표가 있겠지만...
저처럼, 어디 대회 나갈 생각 없고, 혼자 내 건강 위해서 뛰는거라면... 굳이 무리하게 운동할 필요가 있나싶어요.
의외로 운동효과는 설렁 설렁 자주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몸이 고장나든 현타가오든 시간문제이죠
나이 40넘어서도 빡런이 가능하다면 그건 타고난 재능이고요
다만 목표가 생긴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이 범주로 왔을때엔 존2 러닝은 초보자를 위한 트레이닝이 아니게됩니다.
심박수 150 전후가 편해서 뛰는데
알고 보니 존2 정도 되는 속도였네요.
제 체력과 체격에서는 더 빨리 뛰면 오히려 몸이 무너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