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라는 직업은 '무플보단 악플'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논란이 되든, 비판을 받든, 이름이 언급되는 것 자체가 정치인에게는 일종의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이준석 씨의 이름이 과도하게 언급되는 것을 보며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가 이번 대선 과정에서 노린 바 역시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하고,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것이었을 텐데, TV 토론 이후 쏟아지는 언급들을 보면 그 전략이 일정 부분 성공한 듯합니다.
저는 그 이름조차도 거론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이런 게시물들이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이 글 또한 결국 그 연장선에 놓이게 되겠지만, 적어도 그에 대한 불필요한 관심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번 대선에서 그와 관련된 글을 씁니다.
부디 그 사람의 이름이 앞서 소리소문없이 잊혀진 많은 선배 정치인들의 마지막과 같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조회수는 많이 나와도 공감받기 어렵습니다.
딱 거기까지에요.
그 무관심이 일궈놓은 것이 일베, 펨코의 창궐이기도 합니다.
(유시민 작가의 몇 안 되는 실패한 식견이라고 봅니다.)
바뀐 전략이 필요합니다.
긁우 정치인 이준섥...
지금 이준석이 언급되는 것을 막기 어렵다면 철저하게 그의 컨텐츠가 '정치계의 일베' 수준이라는 것을 알려 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3자구도 대선후보로 올라온 이상, 적극적 반박과 풍자와 비평으로 컨텐츠가 정치영역에서 용인될 수 없는 부끄러운 수준의 것임을 공고하게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이미 완전히 젖어든 사람은 어쩔 수 없더라도 살짝 스며들기 쉬은 상황의 사람들에게 경각심이 생길 수 있고요.
그냥 언론에 의한 이준석 쉴드만 남을 뿐입니다.
준석맘이 있는 한 모르쇠는 좋은 전략이 아니죠.
하지만 이준석은 이미 인지도 측면에서도 현 정치인 top7 안에 듭니다.
여전히 친언론으로 자기를 포장하고, 벌레같은 펨코등 커뮤는 온갖 조롱밈을 양산하며
다른 정치인을 괴롭힙니다.
이런 정치인은 압도적인 힘으로 "파묘" 시키고 실체를 까발리며,
남은 정치 생활은 비호감 청구서만 갚다가 끝날 사람으로 만들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변함없이 이준석 담당일진을 자처하며
이준석 두드려 팬 일부 진보 유튜버가 있기 때문에 이준석의 실체를 미리 알지 않았을까요?
그냥 윤석열2라 생각하고 두드려 패야 된다고 봅니다.
이준석은 좀..... 큰 '바퀴' 랑 마주쳤을때 느낌이에요
아님 일부는 믿어요. 그게 헛소리가 아니라 똑똑한걸로요.
오래 지속되는건 별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