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땅꼬마인 줄 알았는데...
어느덧 고3이 되고 생일이 지나 투표권이 생겼습니다.
어제 늦게 집에 와서는 집에 도착한 투표안내 봉투를 보고는 사전 투표를 반드시 하고 학원에 가야겠다고 하네요~~~ ^^
딸래미가 더 어리고....한참 더웠던 토요일 오전
분당 정자역 앞 탄천 무료 수영장에서 조그만 카트를 타고 오셔서는 시민들과 악수도 하고 대화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고..
당시에 화장실과 탈의실까지 일일이 들어가 보고...지킴이 분들과 대화하며 열일 하는 모습에 좋은 동네 산다는 자부심을
가졌었는데....모든 국민이 그 자부심을 누려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산전수전 고생하실지는 상상도 못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