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법학방법론 수업을 들으며 왜 한자베껴쓰기 같은 정신나간 과제로
한창 놀아야될 1학년1학기를 힘들게 하는건지 하며 툴툴 거렸는데
(아 물론 나중엔 전공서 읽는데 도움이 조금은 되었습니다.)
그것만 빼면 그때 당시엔 나름 호감이었습니다. 강의 자체는 꽤 재미있었거든요.
강의에 유머가 있는 몇 안되는 전공 교수님이라.
그런데 오래전 이상돈 교수는 저리가라 할만큼 이상해지셔서 안타까웠던 마당에 요새는 뉴스에서 완전히 사라지셔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민교수님이나 권교수님께 엄청 혼나셨길 바래요ㅎㅎ
한글법전 나온지도 오래됐는데 망할 과제는 쭈욱 이어졌나보네요.
다행이다 나만 고생한거 아니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