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 쌀 채워 귀국한다…日관광객 '한국 쌀 사재기' 왜
1시간전
지난 6일 한 일본인 여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생각보다 간단해. 쌀을 가져가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국에서 쌀을 산 뒤 인천공항에서 수출ㆍ검역 서류를 작성해 증명서를 받는 방법이 담긴 영상으로
20일 조회수는 12만건에 육박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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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객 한국서 ‘쌀 사재기’ 열풍
이외
“한국 서울에서.
이번 미션은 쌀을 사서 돌아가는 것”,
“쌀을 사서 돌아가려면 근육 트레이닝” 등
한국에 관광 온 일본인들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쌀 구매 후기가 상당하다.
여행용 가방 등에 쌀을 담아가기도 한다.
한국 관광 필수 쇼핑 품목에 쌀이 포함됐을 정도다.
지역 사정도 비슷하다.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경남 내
이마트 7곳(창원·양산·김해·마산·사천·통영·진주)에서
판매된 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올랐다.
이마트 관계자는
“국내 쌀 소비로
지난해 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가량 줄었는데
최근 쌀 판매가 늘어난 것은
일본인 관광객 등의
구매가 늘어난 덕분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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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쌀이
‘값도 싸고 맛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일본 전국 슈퍼에서 판매된 쌀 가격은
5㎏당 4214엔
(약 4만원)이지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공개한
이번 달
국내 쌀 소매가는
2만978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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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 한국쌀 ‘밥맛 좋기로 소문난’ 고품질
일본 수출길에 오른 쌀들은
모두 ‘밥맛 좋기로 소문난’ 국산 품종이다.
전남 쌀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7년에 걸쳐 육성한 고품질 쌀인 ‘새청무’다. 쌀알이 투명하고 단단해 밥을 지으면 찰기가 돌고 윤기가 흐르며 식감이 쫀득한 게 특징이다.
경남 쌀은 남부 평야에서 주로 재배되는 최고 품질 벼인 ‘영호진미’다.
밥을 했을 때 씹을수록 고소하며 질감이 부드럽다.
수출 협상 중인
경북 상주의 쌀 브랜드
‘미소진품’도 2020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품종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쌀알이 맑고 투명하다’는 것은 단백질 함량이 적어 ‘밥을 지으면 밥맛이 좋다’는 의미라고 한다.
쌀에 단백질 함량이 낮을수록 밥알이 부드럽고 탄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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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쌀값 급등에 국내산 쌀 `수출 훈풍`…경남 첫 선적
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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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비롯해
전남, 강원,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일본
수출이 본격화되며
국내산
쌀 재고 해소와
쌀값
안정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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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이어들은
일본 쌀과 비슷한 품종인
우리 쌀 수입을 위해
방한해
전국 각지에서
상담을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에는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수출 상담이 이뤄지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한 바이어는
올해 500톤을 수입하겠다고 제안했으나,
해당 농협법인에서는
확보 물량(3000톤) 중
200톤밖에 줄 수 없다고 답했다.
쌀 수출 가격은
국내 출하금액과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선에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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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우리나라....
쌀농사....
농가들의...생산한....
쌀들이...
쌀....
판매..소비가...
마트에서...
증가했다는...요..
우리나라...
쌀값...안정에....
도움이...된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