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전
통일교 본부장 처제 구매 후
김건희 수행비서에게 전달
디올백 문제도
다 해결이 안 난 상황에서
또 다른 명품백
수수 사건이 터진 사실이
20일 밤
JTBC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JTBC는
통일교 측에서
김건희 씨의 선물이라며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여러 가지 선물을 전달했는데
그 중 하나가
1000만 원을 훌쩍 넘는
샤넬...
.....
검찰은
샤넬 제품번호를 추적해
통일교 측이
최초 구매한 사실을 확인했고
제품 교환 이력까지 파악했고
확보한 증거에 따르면,
1000만 원이
훌쩍 넘는
샤넬에서도
고가 라인 가방이라고 했다.
이후 검찰은
지난 17일 건진법사를 다시 불러 조사했는데
이 때 샤넬백
영수증 등을
건진법사에 들이밀며 추궁했고
JTBC는
건진법사가
유 씨에게
샤넬 가방을 전달한
사실은 인정했다고 전했다.
다만 건진법사는
"유 씨에게
다시 돌려받았고,
결국 잃어버렸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유경옥 씨는
코바나컨텐츠부터 시작해
대통령실까지 함께한
김건희 씨의
측근 중 측근으로
윤 전 대통령 취임 직후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을
당시
김 씨의 손가방을 대신 든 여성이다.
뿐만 아니라
2022년 9월 최재영 목사가
디올백을 전달할 때
김건희 씨와 함께 있었고,
해외 순방 중
명품점을 들렀을 때도
수행한 비서로 알려졌다.
JTBC는
....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JTBC는
검찰이 앞서 언급된
유경옥 씨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서
샤넬백을
그냥 받기만 한 게 아니라
직접 샤넬 매장을 방문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기까지 한 걸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JTBC는
유 씨가
처음엔 100만원을 보태서
다른 샤넬 가방으로 바꿨고,
그 다음엔 200만원을 추가로 내고
또 다른
샤넬 가방과 샤넬 제품으로 바꿨다고 했다.
....
즉, 유 씨가
샤넬백 전달과 웃돈을 주고
다른 샤넬 제품으로 교환한 건
모두 김 여사 뜻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하는 것이다.
이제 중요한 건
이 샤넬백을 구매한 사람은
누군가인데
제품번호를
역추적한 결과
윤 전 대통령과
독대했다던
당시 통일교 본부장의
'처제' 이름이 나왔다.
....
....
6천만원...다이아몬드..목걸이도....
1천만원...샤넬가방도.....
.....잃어버렸다는....요??
초고가.....
명품만.....잃어버렸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