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정치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잘없습니다.
저도 정치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게 된건 20대 중후반이나 되어서야 였어요....
그때까진 소위 중도층이었습니다.
20대때 그나마 정치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었던건 대학때 교양으로 한국사 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이승만, 박정희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ㄷㄷㄷ 충격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때 한참 디카 열풍이 불었고, 디씨(...)를 즐겨하다보니 다양한 갤러리를 가다보면
박정희를 신격화 하는것을 많이 보게 되고 그런가 보다 했었죠.....
그러다가 클리앙을 알게되고 클리앙에 박정희 글을 올렸는데 엄청 욕을 먹고....(-_-;) 이게 뭔가 싶었죠
그뒤에 클리앙을 하면서, 이승만 전두환 박정희시대때(+명성왕후 민비.....)의 이면들을 알게되고
여러사이트들을 교차 검색해보면서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20대들은 정치를 잘 모릅니다.
가정에서 그냥 부모님의 투표모습을 보는정도 이고
뉴스는 네이버, 다음 뉴스 보는게 대부분이고 거기 댓글을 보죠
그리고 무엇보다 커뮤니티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매우친한 친구의 의견이라고 봐야합니다.
취미와 재미를 위해 찾아가는 ㅍㅋ, ㄷㅆ,ㅇㅂ 등에서 정치 이야기 하는거 들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게 됩니다.
그리고 20대는 매우 민감한 세대 입니다.
무엇보다 남성들은 "군대" 문제에 매우 민감하고,
그로인한 역차별?에 대한 불만이 매우 많습니다.
입시나 취업등에서도 여성할당제 이런거에 매우 불합리 하다고 느끼죠
그래서 지난 대선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이거하나로 20대남들 표 대거 가지고 온것입니다....
말이 길었는데...
정리하면
1.10대/ 20대들을 위한 제대로된 근대사 역사 교육이 이루어져야합니다.
중고등학교 국사 시간에 근대사를 매우 가볍게 건너띄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고, 근대사의 다양한 학살......어처구니 없는 사건들등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 대학에서도 근대 한국사를 필수 교양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다음 정권에서 제대로된 역사 교과서를 만들고
국힘이 혹시라도 정권을 잡더라도 그 교과서를 수정할 수 없도록 방법을 강구해야합니다....
(아예 제대로된 근현대사 교육에 대해서 헌법에 넣어버리는 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
2.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근거없는 비난/댓글들을 엄벌해야합니다.
민주 파출소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3. 포털 사이트 뉴스를 진정하게 자유롭게? 두던가,
기사 조작 댓글 조작을 막아야 합니다.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4. 여성가족부가 아닌, 여성이란 글자는 빼고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예: 양성평등가족부 등
성별 갈등이 아니라, 상호 성별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왜 20대남들이 이준석을 지지하는지 잘 보고, 불만?이 심한부분을 잘 찾아서 보듬어 주어야 합니다...
윤석열 손바닥 왕짜 를 본순간 ( 대선기간 보여준 경제관념 / 노동자에대한인식 / 청년에대한 인식 / 사회적약자에 대한 인식/ 시간관념 / 도덕성 등등 포함 ) 민주당 과 이재명이라면 질색팔색하던 그들도 이건 아니라며 스스로 공부하고 정보수집해서 오늘날의 정치성향을 키워냈습니다.
20대 남성들은 스스로를 가둔 (이준석이 하사해준 ) 피해의식 그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야해요.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저렇게 살다 죽겠죠.
그아래세대가 저렇게 되기전에 방지차원의 대책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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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다만 20대남 커뮤니티에는 소위 목소리가 큰 스피커들이 있고... 많이 따르게 되죠....
그리고 그 스피커들은 원래 커뮤니티인들도 있겠지만
외부에서들어온 정치 알바들도 많을겁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걸 걸러내는 기능이 있느냐 없느냐인데......
쉽지는 않습니다.
복잡하지도 않은 셈법에서
스스로 권리를 내어주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위라
보수성이 아닌 멍청함 이라 하고 싶습니다.
이런소리 듣기싫으면
그들 스스로 깨어나야죠.
20대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확실히 커뮤니티의 문제라고 봅니다.
여초 커뮤는 사이즈면에서 남초에 택도 안되는데, 커뮤자체를 잘 안하고 해봐야 SNS인것같더라고요
결국 펨코나 디씨갤등에서 가짜왜곡 뉴스를 퍼나르며 선동하는 조직을 때려잡는게 제일 문제인듯요
노년층은 카톡이 문제고요.
맞습니다 양날의 검이죠. 커뮤니티를 건드리는건 위험하죠. 표현의 자유에도 어긋나고요.
그런 왜곡자료를 만드는 소스가 있을겁니다. 정성왜곡자료 한두번은 만들어도 꾸준히 하는건 돈이죠
만들고 초기에 퍼트리는 조직을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류들 중에서 10대 20대 한정을 짓자면,
가짜피해의식은 남자쪽이 아니라 여자쪽에 있다고 보는 것이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현재 여성차별에 대한 대부분은 사회 진출 이후에 오는 불리함에 맞춰져 있고, 남성이 받는 차별은 사회진출 이전인 10~20대에 맞춰져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 나이대에 피해를 보는 성별은 남성이지, 여성이 아닙니다.
주요 취미생활 커뮤니티 정상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게임을 떠나 각자 모이는 거대 커뮤니티에서 악성문화는 많이 나오는데 운영자들은 방관하고 상반되는 의견은 칼차단되기 일쑤이죠.그래서 우물안 개구리 되는듯요.
아뇨 단순히 악성문화로 볼수있는건 20년전이야기구요. 지금은 혐오를 놀이 문화로 만들어서 거기에 최종 판단을 덧붙이는식으로 작업합니다.
일종의 도파민 뇌회로를 만들고 거기에 부정화 시키고 싶은 사람의 이미지를 고속도로 태우는건데 이건 뇌과학의 영역이라서 실제로 이렇게 세뇌되면 20년전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 정도의 놀이에서 빠져나오는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지금은 워낙 다양하게 신조어.그림들 만들어서 정말 경계를 많이해야하기는 합니다.
다만 여가부가 지난정권 너무 망가져서 기능은 좀더 강화시킨다고했는데 그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습니다.남성의 권익보호도 해준다곤 했지만요.
아 그리고 이준석을 그렇다고 청년들이 다수지지하는것도 아닙니다.국민들 대부분은 사표방지로 거대정당으로 쳐다보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남중남고 여중여고 없애고 다 공학으로 만들어서 서로 이해할수있는 소통 토론문화도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정치.역사.경제.노동.인권윤리 등등 수업은 많이 필요하구요.언론을 잘 파악해서 볼수있는 습관도 길러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자주 주장하는것이지만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 없게끔 그들의 삶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줘야 합니다.기성세대들과의 차이도 줄여줘야 하구요.주거지.일자리 문제등 정말 신경써야합니다.
계엄의 책임정부 소속 관료, 그중 사과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여조 40% 가끔 뜨는거 보면 참담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과거 운동권이 지고 이재명 시대가 오는 것도, “우리가 더 많이 알고 있고 너희들이 잘 모르니깐 우리가 가르쳐줄게”하는 태도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운동권 중에서도 시대 트렌드에 맞게 변화한 사람들이 있지만, 일부는 여전히 지지자들을 개딸타령하면서 자기고집을 부리죠.
마찬가지로 2찍 20대라도 가르치려 들고 계몽시키려하면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너희들이 잘 몰라서 그래, 너희들이 멍청해서 그래, 그런 태도로는 변화시키기 어렵다 봅니다.
그 뒤 내용은 없죠.
그 뒤론 선생님, 부모님, 삼촌, 형, 선배 주변인에게 귀동냥해서 배우는게 다죠.
하지만, 그렇게 뜨거운 마음도 21세기 서울 아파트 가격에 녹아갈 뿐인거죠....
그리고, 20대들이 흑석 선생을 보니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별반 차이 없었던거죠.
1. 교육이 제대로 되어야함
2. 의식주에 문제가 없어야함
3. 양성평등해야함
그게 20-30대 남자들처럼 아주 어리석고 멍청한 선택이라고 할지라도 그걸 억지로 바꾸려고 하는 것은 옳은 일도 아니고 효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가 되고 스스로 깨달아야지 바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은 뭐 정치 경험이 많아서 정상적인걸까요?
지들 팔자 긁으려고 안달난거 경험해야지 별수있나 싶습니다 어차피 인구는 계속줄고 동년배 여성들과 40년은 더 살 4050덕에 자기들 뜻한바 쉽게 이루긴 힘들것 같아 다행입니다 4050은 MB ㄹㅎ 겪으며 몸으로 체득하느라 죽는날까지 성향 잘 안바뀌겠지만 지금 20대는 윤석열 겪고도 이준석한테 기대를 하는 능지면 뭘 어째도 다 지들이 잘난줄 알고 생각 잘 안바꿀겁니다
일베같은 이상한 커뮤니티에 물들어서 옳고 그름 분간을 못하는 겁니다.
배운 게 없으시고 평생 일만 하신 우리 장인어른, 역사 같은 거 잘 모르셔도 윤석열 호로xx라는 건 잘 아십니다.
남이 차분히 알려줘야 겨우 설득되는 지능이라면...
전 포기할렵니다.
이걸 설득가능하신 분이라면...
아마 교육계 탑티어 일꺼 같은데요..
공자도 못한걸 해냈으니까요.
아참.. 성인입니다.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다 1표 행사하고 각자의 사회생활에 바쁜 성인입니다.
애 취급하지 마시고 성인대 성인으로 대해주세요.
성인은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을 지는것이고...
내란 2찍이면 욕먹는게 세상이치라고 우리는 알려주면 되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쏟아부어야 할 깨끗한 물의 양과 시간이 엄청나다는 것을 감당할 수 있다면요
20대 남성에겐 나타나는 이유
게임& 게임커뮤니티 우경화 작업의 결과물 이라 강력히 추정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죠
산업화시기가 지났고 민주화시기를 통과하는 중입니다. 정치적 민주화는 국회에 나오는 사람들 사이에서 정해지는 거라면 사회적민주화라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주장들이 그 시절 민주화가 실제로 용공세력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갔던 부작용이 있던 것처럼 지금도 그런 부작용적인 요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해도 앞으로 다가올 사회는 기존과 비교하면 "싸가지"없이 의견을 표출하는 세상이 될겁니다. 서구시민사회가 68혁명을 통해 만들어간 길을 걸어가겠죠.
그리고 극우화가 20대특징이 아니에요 초딩부터 시작되고 있어요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 및 제도 개혁을 하는 게 목적이라면, 여성을 앞에 내세울 이유가 없죠.
아이들 역사부터 제대로 가르쳐서
세대포위론 주장하는 자들을 포위하는게 빠를겁니다
스스로 찾아보고 판단하겠다는 의지가 생겼을 때,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판단을 하느냐는 온전히 그 사람에게 달려있어야죠.
쪽수로 밀어 붙여서 우리는 뭘해도 안되는구나 허탈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야지 그나마 다른 의견도 들어보겠죠
알바인가 해서 보면 알바도 아닌것 같고 설득도 안되고 타일러봐도 기성세대 꼰대쯤으로 취급합니다.
계엄을 단순한 해프닝 쯤으로 생각하는 그들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굳이 억지로 계몽시키려는거는 오히려 역효과 날 수 있어보여요. 언론지형이 좀 바뀌고 정의가 살아 있는 사회가 되고
급하게 바뀔리는 없지만 세상이 바뀌는걸 보면 스스로 자연스레 느끼게 되면 바뀌지 않을까요?
잘 달래고 설득하면 언젠간 바뀌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을 그 시간에 쟤네들은 하나라도 더 혐오하고 살인스텝 밟고 있을걸요. 외면하지 말고 유시민처럼 직관하고 지적하는 게 맞아요.
"너희는 쓰레기 같은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라고요. 그게 답입니다.
그럼 걔네가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조금이라도 차단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10,20 시절엔 어른들이 뭐 주입하려고 하면 반항심에 오히려 반대로 가지 않나요?
다른 사이트는 아저씨 분위기 임에 반해
뽐뿌는 핫딜이나 재테크, 코인 같은 유익한 정보 때문인지 젊은 사람들 보이더라구요
민주쪽 커뮤들이 친절하기는 한데 요즘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흥미로운 쇼츠 감성이 부족해서 조금 살려야 할거 같기도 하고 디시 펨코에는 민주 파출소 강화하여 유언비어 고인 모욕 하는 사람들 죄다 정화시키다 보면 나아질거 같아요
일단 재미없는 꼰대 느낌으로 말하면 반감만 생겨요
70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리에게 그랬던것처럼
우리가 말하는게 들리기 어렵습니다 그럼 듣고 왜 그런지 생각도 해보고 해야 되는데
개돼지 취급하면서 니가 틀렷어 니가 멍청해 니가 ... 혼자 막화내더니 혼자서 씩씩 거리며
혼자서 너의들은 고처쓸필요도 없어 너의들 버리고 가야 겠어 하는 사람들 많죠 ...
늙은이들은 몰라도젊은이는 우리가 죽을때 까지 같이 투표할 사람들인데 말이죠
배알이 꼴린거여요. 기분 나쁘다는겁니다.
거대담론으로 몰아가면 필패입니다.
50년전에도 전 근현대사 제대로 못배웠어요.
지금 보다 더 정보를 알수 없던 시기니 아는것도 지금보다 더 없죠.
이 시발점은 헌재의 병역 가산점에서 출발하는겁니다.
그리고 문재인정부에서 페미 대부들이 행한 여성우대 정책이 폭탄을 던진거구요.
또 더우기 여성들은 뜬금없는 여성우대정책보다는 이번 이재명이 발표한 현실에 맞는 데이터 폭력이나 직장에서 차별 이럴 더 기다리는데 잘 파악했어요. 20대 남자들에게 손을 내밀려면 일단 군 가산점 부터 되돌리고 여성우대정책을 표나게 민주당이 나서지 않아야 합니다.
접경지대 혜택 이야기 잘하셨거던요. 그걸 20대 남자에게 적용 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펨코 애들도 알아요. 이준석이 어떤지 국힘당이 어떤지 하지만 그걸 넘어서는게 바로 역차별에 대한 기분 나쁨입니다.
헌재에서 이미 군가산점은 제대 군인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책이 아니라고 못 박았어요...
이재명 후보가 군복무기간 호봉 산정해준다고 이번 공약을 내놓아도 '군대는 다 남자만 가는 게 아닌데 이재명의 페미정책'라고 주장하는게 걔네들입니다...
애초에 그들은 평등을 원하는게 아니라 경쟁에서의 탈락 이유를 역차별에서 비롯됐다 위안받고 싶은거죠...
비슷한 방식이라도 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겠죠.
다시 심사를 해 볼수도 있나 모르겠는데 있다면 해 보는거고.
역차별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20대 남이 쪼잔하게 보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애당초 여성우대는 안 했어야 합니다.
남녀차별금지.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일 뿐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