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알고리즘의 인도에 따라 이런노래 저런노래 듣다보니까 어째서인지 상록수의 여러 버전 다음에
이 노래가 뜨길래, 88년 국딩 6학년시절 어느날 점심시간에 구름사다리에서 뛰어놀다 떨어지는 바람에 뇌가 부어서 입원실 병상에서 보던 추억이 떠올라 노래감상하며 댓글을 내리다보니 내란견들이 모여 반상회를 하고 있길래 뭔일인가 싶어 검색을 해봤더니 코리아나 멤버 중 한명이 반탄집회에서 이 노래를 부른 일이 있었네요.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서나 국민들 개개인의 개인사에 있어서도 참 의미있는 노래인데 이런식으로 또 오염이 되니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면서 '그래, 저시절 진즉에 전두환, 노태우 목을 매달았으면,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는 않았겠다'싶더라구요.
바람이 있다면 윤석열이는 꼭 교수대에 매달아서 역사의 교훈으로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광화문 앞에서요.
그때 이노래를 배경음악으로 깔았으면 좋겠습니다. 전멤버들 다 초청해서 라이브로 부르면 더 좋구요.
듣고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