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가 대법원 판결 신뢰성을 훼손하는 판결을 저지른 이후에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소집된다고 해서
오랜만에 전국 법관들이 제대로 된 목소리 좀 내나 했더니
결국 안건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관한 내용은 빠지고
오히려 사법부 독립성 관련 안건이 올라왔다고 하네요.
기대했던 제가 바보죠.
법관들은 윗사람들이나 평법관들이나 모두 자신들을 비판하는 목소리에는
한몸처럼 행동하나 봅니다.
역시 사법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
대법원장도 직선제로 하면 안될까요?
선거로 뽑으면 정치성향에 치우칠까 싶어서 지금 제도가 자리잡은 거 같은데
어차피 이치들은 자신들의 정치성향이 분명하고 사법권을 가지고 자신의 정치성향을
구현하려고 남용하고 있잖아요.
말이 좋아 남용이지 범죄 아닌가요?
선출하지 않아도
1. 대법관을 늘리고
2. 4심제로 전환(대법 판결 헌재에서 재심)
3. 법왜곡죄 추진
4. 공수처 판사 수사 강화
정도로 해도 될 겁니다.
그렇다고 딱히 기대는 안 되지만 일말의 가능성은 열어둬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6월 4일은 올 거라서 어디 한 번 해보세요...의 심정으로요.
그런 초유의 사태에서도 소집에 찬성하는 투표 정족수를 간신히 채웠다는 뉴스에 역시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