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와 직영점의 손발이 저렇게 안맞는지 난감하네요.
1) 신청할때 함께쓰기 동시에 교체 체크박스 눌러서 신청.
2) 차례 왔다고 온 문자에서 함께쓰기 단말기까지 다 들고 방문 하라고 해서 다 들고 방문.
3) 정작 갔더니 대리점에서 폰만 해주고, 함께쓰기는 안해준다고 해서 폰만 하고 옴.
4) 114 문의 했더니 함께쓰기도 동시에 해주는게 맞다고 하고, 인터넷도 보면 초기에는 대리점에 교육이 안되서 폰만 해줬으나, 나중에는 다 해줬다고 하네요.
5) 114에서 말해 놨으니 다시 방문 하라고 해서 재방문.
6) 대리점에서는 또 안된다고 하고 순번 밀리는 고객이 있다, 지점마다 정책이 다르다, 114에 그렇게 안내 했을리가 없다 등등 별별 쌉소리 하다가 특별히 해준다는 식으로 해줌.
7) 114에서는 유심 재고랑 방문 고객 숫자 맞춰서 보낸다고 하고...
6번에서 왜 114에 항의하냐는 둥 싸우자고 달려들어서 얼굴 붉히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본사에서 파견나왔다는 사무직으로 보이는 직원은 그냥 방관만 하고 있고.
그와중에 제 뒤에 온 손님도 폰만 바꾸고 탭/워치 안바꿔주니 황당해 하면서 가고...
해킹 당하는 수준도 개판이었지만,
수습 하는 꼬라지는 더 심각하네요 ㅋㅋㅋ
덤으로 PUK 코드 적힌 프레임도 묻지도 않고 그냥 버리네요.
뭐 이거야 버리는 고객이 대부분이겠지만...
(통에 섞여 버려서 달라고 하기도 포기 ㅋ)
저는 결국 두번 가고 문의하고 쌩쇼를 해서 다 바꿨네요;;;
그럴꺼 같긴 해요.
직원이 하는 얘기가 지점별로 교체 정책이 다르다, 114 안내가 틀렸다, 하면서 화내는데 뭐 어째야 하나 싶더라구요 ;;
정확한 조회 시스템이 아예 없는거 같더라구요.
문자를 무조건 보여 달라고 하고,
교체하고는 폰에서 문자 지우더라구요.
114에서는 몇번을 확인하고는 안그렇다고 다시 방문하라는 안내까지 하고 있으니 ㅠㅠ...
전부 SKT 자회사, 각 지역 법인이 운영하는데 직원 채용 직접 운영 또는 소사장과(개인사업자) 계약하는 구조로 99% 운영.
ex) 강남 역삼동에도 수 개 - 수십 개의 법인이 있을 수 있음. 옆 대치동에 또 다른 법인이 있고 대치동 법인이 역삼동에 매장을 낼 수 있음. 역삼동 법인 또한 대치동에 매장을 낼 수 있음. 매장 간 거리제한이 있긴 하지만...
지침이 어떻게 내려왔는지 내부 자료를 보면 좋은데 못 보지요.
기본 매뉴얼은 SKT에서 내려오고, 법인 사무실과 현장에서 얼마든지 임의 해석이 가능한 수준이고 이 전달 과정에서 오처리가 발생된대도 딱히 뭘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상세한 지침을 내려주지 않는 SKT문제지만 그렇다고 모든 경우의 수를 예측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고=모순
하다 보니 이런 경우가 있더라 하면 그때 추가하는.
암튼 오늘은 날도 덥던데 고생하셨어요.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