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MBC에서 경북대 다니는 52명에게 인터뷰를 요청했고, 16명이 응답했다는데
응답 내용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물론 영상을 보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거나, 공약 내용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금까지 윤석열의 내란과 탄핵, 국민의힘의 내란동조를 보고서도 저 정도의 답변이 나온다는게...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교육이 정말 시급하다고 생각되네요.









대구 MBC에서 경북대 다니는 52명에게 인터뷰를 요청했고, 16명이 응답했다는데
응답 내용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물론 영상을 보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거나, 공약 내용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금까지 윤석열의 내란과 탄핵, 국민의힘의 내란동조를 보고서도 저 정도의 답변이 나온다는게...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교육이 정말 시급하다고 생각되네요.
다른데도 아니고 전남대도 그렇다면 지역 막론하고 요즘 학생들이 다 저 비슷하단 말이네요.
정말궁금하네요.
'본인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사람 목숨 종잇장처럼 여기는 민주당'
에 대해서 더 알려주세요.,
민주당 믿어왔는데 배신감으로 손이 떨릴것같아요
더 자세히 적어주세요
눈감고 귀 닫고 공부만 하라고 어른들이 가르쳤거든요 ...
그쵸 20대가 저렇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분명 기성세대, 그리고 그 윗대, 우리 사회가
너무 단일가치에 매몰되어왔기 때문이죠.
학생시절에 다양한 생각을 접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립할 시간을 주지않고 그저 상위권 대학 가는 거 하나에만 몰빵을 한 결과가 바로 저런 현상이죠.
저도 대학 땐 아무 생각없었고 되려 군전역 하고부터 현실정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으니까요
투표권이 성인되면 주어지는만큼 그 전 중고등학생 때 충분한 교육과 시간을 줘야하는데 그걸 얼만큼이나 하고 있을지...
맞습니다 그걸 깨기 위해선 고등학교까지 오전만 수업하고 오후는 학교에서 예체능만 가르쳐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저녁까지 먹고 오면 더 좋을 겁니다
그리고 수업도 민주주의, 역사, , 노동법, 현대사, 기본법, 경제는 주식투자도 가르쳐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학원들 반발이 크겠지만요
예전에는 경북대도 한양대 수준으로 알아줬던 시절이 있죠
애들 수준이...저렇게 떨어지긴 했군요
이게 다 그동안 쌓여온 것이니 마냥 청년 탓만 할 수도 없고요. 직원하고 정치 이야기하다 들은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이젠 비난보다는 그들의 언어와 가치체계를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부모님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겠죠?"
농담이 아니라 저 동네는 진짜 저래요.
겉은 멀쩡한데 은연중에 정치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그게 뭔데??" 이런 반응입니다.
그럼 왜 이런 선택을 했냐고 물어보면
"고향.. 부모.."
우리가 학생때 그런거 안하잖아요. 가르치는 분위기도 그런게 아니고...
대학교가서 짠 하고 관심 생기라는게 무리일지도요.
삶을 살아가면서 부대끼며 점점 관심이 생기는게 현실일지도요... 내 삶이 왜그런가에 대한 관심이 언제부터 생기는 것인가... 그게 관건일지도요
놀랍게도.. 대구경북의 무지성지지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과거 투표 경향을 분석해보면,
젊은사람, 지식층, 무식층 할것없이 그들은 국힘을 지지합니다. 득표율이 말해줍니다.
tk 에서 국힘지지율이 70% 나왔다면, 그중에 대학나온 사람이 없었을까요??
대학다녀도 소용없습니다...
슈카랑 똑같은 반응이네요.
제18대 대선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39.87%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8.71%
제20대 대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38.15%
민주당 부산 선대위는 이번 대선 부산 득표율을 45% 정도로 잡았다고 합니다.
이미 댓가는 젊은이들이 충분히 감내하고 있어요. 나이드신 분들이 문제지...
정치에도 관심 가지길 바랍니다.
각성해서 민주당 바라기가 된거라.. 20대 초엔 딱 저런 생각이었습니다. ㅠㅠ
사회에 나오기 전까진 내 삶에 정치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경험하기 힘들어서
저렇게 정치에 무관심 하기 쉽습니다. 저 자신도 원죄가 있다보니
저 청년들을 쉽게 욕하진 못하겠네요..
부끄러-자유당 투표하는지 요번 투표율 보면 알겠네요.
공약도 안보고 투표도 안했다가 갑자기 대통령을 비난하면 누가 공감해줄까요
정치가 우리와 관련이 없는 무시해도 되는 것처럼 가르친 결과죠 아니 아예 다루지를 않죠
저쪽동네에서는 저게 노멀일거라 부끄럽다 생각하지 않을거 같아요
저게 당연하다는 반응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적어도 20대면 깊이는 아니라도 사리분별은 할줄 알아야죠
연구실 예산 줄어들고, 지원금 줄기 시작하고, 알바뛰며 돈받고 세금내보고 나더니
멀리까지 차타고가서 찍더군요.
노무현 대통령 되기전엔 정치에 관심 1도 없었습니다.
20대 초반이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바람직하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뭐 저도 그랬으니 딱히 저 친구들을 비난하고 싶진 않네요. 아쉬울뿐
저도 딱히 정치에 관심 있진 않았지만, 투표권 주어지고 첫 투표를 경북에서 부재자로 96년 12월에 김대중 투표하고 98년1월에 군대 들어갔었긴했었네요 ㅎㅎ
저도 20대초반에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저들이 문제가 아니고 정치를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가 문제죠
/Vollago
저도... 라고 하면서 일반화 할 필요는 없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정치를 부끄러워 하거나
관심 없어도 괜찮다 라고 하거나... 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물론 관심 없는 상대에게 너는 잘 못 되었어...라고 지적할 일은 아니지만,
부정적 표현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뿐이지,
긍정적으로 말하며 생활화 하는 것은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나도.. 없었다....라고 하는 것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나도.. 로 일반화하여 말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민주주의에서 본인이 가진 가장 큰 권리중 하나를 포기하는 거니까요.
이제 갓 서른 된 제 조카들도 정치에 관심도 없고 투표도 안하더군요. 누구를 찍든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안타깝네요
그런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ㅠㅠ
(그쪽 찍어도 도움안되는게 현실)
정치에 관심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본인 얼굴도 못 밝힐만큼 창피한 인간상들 이네요.
왜냐면 정치에 관심없는게 한심하진 않거든요.
근데 보니까 저 아이들 중 대부분은 정치에 괸심없는게 아닌데요?
남들보기에 본인 사고가 부끄러우니까,
본인 선택이 창피한걸 본인도 아니까,
세상에 죄 짓는거일수도 있다는 걸 아니까,
감추는거에 가까워 보이네요
단순 정권교체 이런거 문제가 아녜요
기본적인 가치관,철학관의 문제입니다
저 나이때 정치 관심있는 친구들이 드물죠
나꼼수 아니였으면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가질 일이 있었을까 싶긴합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대부분일 겁니다 공부만 하래서 공부만 한애들인데 그외에는 무가치했다고 배운 친구들입니다 근데 뭐 큰걸 바랄수 있나요
저정도 지성들이 근현대사도 똑디 모른다는 게 속터지지만요...
전 정권였으면 작은거에도 개거품 물 것들이
대부분이 커뮤니티의 이재명 음주운전 부터 각종
드럼통 조폭괴담 부모욕설 등등
이재명 악마화 및 민주당 욕 문재인때 어쨋냐
민주당은 페미당이니 중국세세니 그런거
밈처럼 놀고 돌리면서 동화가 되어서….
사실이나 진실은 관심이 없어요.
이미 그냥 극우화 된게 아니라
자기들은 그래도 깨어있고 사리분별 할줄 아는 거고
민주당 찍는 사람들은 무식하고 세뇌당한거라 생각하죠
그러면서 쓰는 용어는 찢이니 뭐니 하면서
저급입니다
윗댓글처럼 이건 경북대 뿐만 아니라 전남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요즘 애들이 다 이래요.
소리지르던 학생도 있었죠
제대로된 학생도 있습니다
대학생때 저도 돌이켜보니 현생을 사는데 급급하긴 했던거 같아요
노통때도 아니고 이명백이 당선되고...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출산하고 저기위에 한친구말처럼 현생을 살다가...
나꼼수 때문에 정치를 다시보게되었습니다
김총수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틈만 나면 화풀이 대상을 찾을 뿐입니다.
대구는 안바껴요.국민을 무서워하지 않고 공천권 가지고 있는 사람을 두려워하는데요.
개돼지로 살아야죠
자칭 청년 대표는 지역별 최저 임금 차별을 얘기 하던데 대구 청년들은 좋겠어요!
들은 바에 의하면, 독일에서는 나찌의 잘못된 점을 어릴 때부터 교육 받는 걸로 압니다.
내란과 외환 만큼은 우리나라가 선택한 공화정 정부의 민주주의 체제를 공고히 하는 차원에서라도 학습과 지도가 이뤄저야 합니다.
대학생들의 저런 대답이 안타깝지만, 그들이 세상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필요하고, 그것이 자기의 삶이나 주변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빨리 깨닫는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아직 젊고 시간 충분하니, 세상에 사회인으로 나가기 전에 몸만 성인이 아닌 의식 수준도 성인이 되길 바랍니다.
80년대 선배들이 어떻게 싸웠는지 안다면 어디가서 대졸이라 말하지 못할거다
그 지역에서 아이들를 제법 많이 상대해봤었는데 저기랑 서부 경남애들이 민주당에 엄청난 적개심 가지고 있어서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친위쿠테타 정당이라 공개지지 못 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