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이 실패로 끝나고 어렵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최종 마침표를 승리로 끝내지 못하면 12.3 내란이 실패가 아니라 성공으로 끝나겠죠.
그리고 권력을 다시 잡은 내란세력은 끝장을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에서 희망을 보지만 여전히 40%가 내란을 별거 아니라는듯 그들을 지지하는것 보면 화가 납니다.
내란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인생이 망할뻔 했습니다.
하지만 내 의지를 반영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투표입니다.
밭은 갈려 있다고 하지만 물을 주고 벌레잡고 거름을 주지 않으면 싹은 나지 않습니다.
꼭 투표합시다.
언제나 51대 49입니다.
근데.. 51대 49 결과라면 기쁨도 있지만 씁쓸하다 생각이 들 수 있는 결과 겠네요..
꼭 압승하길 기원하겠습니다.
2차가 압도적 숭리이죠
그래서 투표해야 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김건희와 윤석열의 끊임없는 삽질이 선거기간 내내 이어졌었다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윤석열은 탈당했고 한동훈과 홍준표는 결국 김문수 지지를 선언했죠. 경선후 내분으로 갈 가능성을 점쳤지만 어쨌든 국짐쪽은 리스크를 해결하는 쪽으로 가고 있고 요만큼의 명분만 있으면 김문수로 돌아갈 사람들은 빠르게 뭉치고 있습니다. 이준석도 결국 단일화할걸로 봅니다.
지금 추세로 봐서는 이재명:김문수+이준석 표차이는 최종 2~3프로 까지 따라붙을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내란이후에도 민주당이 길건너 불구경하다가 화들짝 놀라는 일이 몇번 있었는데 그냥 우리끼리의 축제다 하면서 민주당 의원들 유세장에서 춤추는 영상이나 보고 깔깔거리면서 어차피 이겼네, 인선이 어떻고 하면서 대선이후나 꿈꾸고 있다가 갑자기 선거 나흘전에 클났다. 이러는 건 보기 싫네요..
부자 몸사리기 전략이 그렇게 유효할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어느쪽이 더 절박한지가 선거의 승패를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선거운동, 참신한 무언가가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제 생각에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는 본투표지를 바꿔서 윤을 당선 시켰고 지난 의원선거에서는 국힘을 개헌저지선까지 당선시켰습니다. 이번에는 국힘이 30%이상 되는걸 목표로한다고 생각합니다. 탄핵이 있기도 했고 노령인구도 줄어서 실제로 국힘 지지자는 30%아래로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의심하는 이유가 1. 본투표지에는 사전투표지와는 다르게 일렬번호를 뗍니다. 2. 지난 선거까지 본투표함 이동 참관인을 투개표 참관인과 별개로 선관위가 2명씩 뽑았고 이번에는 각 당에서 한명씩 들어갑니다만 이것도 짬짜미가 의심됩니다. 3. 국힘이 사전투표를 없애서 모두 본투표만 하려고 합니다. 4. 자유통일당 주장이 지난 선거에서 부산 행정동에서 열성당원이 자통당 1표를 뽑았는데 집계에는 0표가 나왔다고 합니다. 5. 몇달전 선관위 시연에서 투표함 봉인을 시연했는데 배달 봉인봉투보다 깔끔하게 떼어집니다.
막상 까보면 또 기가 막히는 결과가 나오는거죠.
고개 들지 말라는 말이 그래서 늘 나오는 겁니다.
늘 51:49 라는 말이 절대 허투루 들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