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직후 이낙연 전남지사를 국무총리로 지명하셨습니다.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였기에 총리의 역할은 매우 중요했고, 문 대통령은 호남홀대론을 고려해 이 지사를 선택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인선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고, 초반에는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이낙연 총리 임명은 문재인 정부 초반의 최악의 패착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정책보다는 이미지 관리에 집중했고, 총리직을 정치적 기반 확대의 수단으로 삼으며 당내 분열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적폐청산에 소극적이었고, 그로 인해 개혁을 좌초시킨 핵심 인물 중 하나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초반, 수많은 국민이 적폐청산을 요구했지만 이낙연 총리는 그 열망에 제대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단호한 개혁은 외면되었고, 적폐 세력은 그대로 살아남아 반격의 기회를 엿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는 윤석열 정부라는 참담한 역주행으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문재인 정부는 외교·안보와 코로나 대응에서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았고, 국민들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부 개혁을 완수하지 못한 대가는 컸고, 결국 정권은 적폐 세력에게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단순한 회고가 아닙니다. 대선은 6월 3일, 총리 지명은 바로 다음 날인 6월 4일입니다. 지금부터 고민해도 결코 이르지 않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는 취임 직후 각 부처 장관에 대한 임명을 제청해야 하는 핵심 자리입니다. 과거 이낙연 총리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행보를 떠올려 보면, 첫 총리의 선택이 이후 내각 구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총리 지명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충분히 잘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유시민 작가 같은 분도 총리 후보군에 포함되어 진지하게 검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여전히 현실을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정책 집행 경험도 있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언어 능력도 갖춘 분입니다. 총리에 대한 욕심이 없다는 점에서 오히려 지금 같은 시기에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수위 없이 시작하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입각해, 내각이 안정적으로 구성되고 정부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이라도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애초에 성정이 저렇게 밖에서 우리의 진정제 역할 하는게 잘 어울리시는 분입니다
우리 안에도 인재 많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무위원을 할수도 있구요
정청래 의원이 총리를 해도 되고
김민석 의원이 해도되고
박찬대 의원이 해도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추미애의원이 해도 됩니다
저런 능력자를 그냥 두기가 살짝 아쉬워서요. 초기 내각을 구성하는 인수위 시절만이라도 역할을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도 마음은 선생님이 대통령 한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 하실만큼 하셨잖아요...
노통 돌아가셨을때 유시민 선생님의 슬픔과 분노에 찬 눈을 보신적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유시민 낚시 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을 보신다면 저처럼 선생님께는 괜한 기대로 어깨를 무겁게 해드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언론 지형이 이런 상태에서는 외곽 지원 역할로서 역할이 더 클듯 합니다. ^^ 제 사견입니다.
잠시만 국무총리 하셨다가 다시 외곽 지원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서요. 인수위 없이 출범하는게 너무 커요.
작가님도 누구보다 그 사실을 잘 아실거라, 안하실 겁니다...
우선 좌우를 통합할 수 있고,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 의지가 있는 인물을 선택하지 않을까 합니다.
추후 민주당이 주류가 되는 시점이 오면 유시민 작가님이 등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낙연이 추천한 홍남기 기재부 장관.
돈 없다고 그 어려운 시기에 재난지원금 안 뿌려서 40대 투표율 70%나왔죠.
그런데 정권바뀌니까 추가세수 53조가 마술같이 생겨나는 거 보고 이 새끼들 다 한패였구나 했습니다.
이낙연이 당대표로 있는 동안 개혁 동력 상실하고 박원순, 김경수, 조국 정적들 제거되는 걸 엄중하게 방관했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선 안 됩니다.
왜 자꾸 정치 하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권초에 개혁정책을 세게 밀었어야 했는데 그놈의 역풍무새들때문에 제대로 한게 없었다는게 뼈아픕니다.
그건 이낙연이 총리시절에 그닥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리더는 안되고 비서나 어울리는 사람이죠
미래의 결과를 보고 와 선택한게 아니라면
이미 민주당은 분탕치고 나간 사람들과 문재인이 시끄럽게 갈라치기만 한다라고 공격받고 있었고,
의석수도 과반 못넘은데다가, 일하기도 힘든 상황인데,
딱히 지금처럼 본색 드러낸게 아닌 이낙연파를 무시하고 일하는게 가능했을까 싶습니다.
정치가 수학같으면 좋겠지만....유시민 총리하시면 잘하겠지만...안하실듯? 민주당내에도 인재많잖아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의석도 많아서 힘을 모을 수 있기에 유시민전장관은 외부에서 지원보다는 실질적으로 나라를 위해 그 능력을 발휘해 주시는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유시민 전장관이 승락을 안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대의에 동참해 주실 제안은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만 좀 괴롭힙시다.
응원해 드리고 싶으면 책을 많이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그 이후 부터가 문제였죠...
유작가의 말의 힘이 지금 포지션에서가 국무총리 되었을때 보다 휠씬 강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검언 홀딱 뒤집어야 합니다.
안그럼 토끼몰이처럼 당하다 끝납니다.
말씀에 반박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유작가님이 한번만 더 고생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수위기간이라 생각하고 몇달만이라두요.
하기 싫다는 사람 데려오고 대선 기간 열심히 뛴 사람들 쫓아내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니죠
대선 먹튀에 지 식구만 데려다 요직에 앉히는 것은 윤석열 하나로 충분합니다
2. 조국과 함께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앉힘.
총리로 2년정도 행정 경험 쌓고, 그 후 당대표로 당권장악해서 차기 대권 주자로서 과정을 밟을 정치인이 총리가 됐으면 합니다. 민주당도 차기 대권주자로 나올 정치인의 인지도를 올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정청래 의원은 하반기 총리로는 괜찮지만 대권주자로는 좀 가벼운거 같고, 상반기 총리는 차기 대권주자가 될만한 사람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대 총리로 김민석 의원이나 박찬대 의원, 박주민(?)의원 등이 좋을거 같습니다.
노무현 대동령이나, 이재명 후보처럼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는 분이 좋긴 한데....
당시 총리로서 이낙연은 0점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