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hium님 인허가 관에서 하는 것도 맞고, 밖에서는 우와...하는 것도 맞거든요. 저는 을도 아니라 병이라서...기관에서 행사하는데 말석에 앉아있으면, 코흘리개 사무관이나 초임 서기관이 행차할 때 관계기관의 본부장부터 기립하죠...근데 그건 그거고요.
근데, 막상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현직일 때 그런 권한이 있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돈이 생기는 것도, 최소 국장급 아니면 나와서 어디 받아주는 곳도 없고, 실은 격무와 박봉에 시달리다가 승진도 못하고 때려치고 나오면 실업자가 되는 거라서요. 오래전 어두운 시절에야 때려치고 나와서 어디 감사자리 얻어서 전화 한통씩 돌려주면서 몇년이면 노후대비하고도 남았지만 아주아주 옛날 이야기이고요.
어쩌다보니 주위에 중앙부처 과장, 국장 한트럭인데. 뭐 그렇더라고요. 너 뭐하러 그 어려운 시험봤었냐...
우율
IP 114.♡.232.128
05-19
2025-05-19 22: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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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가 저렇게 되었군요. 행시되면 출신 고등학교에 플랭카드 걸리던 시절 사람이라 그런지, 저런 모습이 낯서네요.
2 대부분 강제로 세종으로 가서 살아야 하기 떄문이지 싶습니다.
3급은 달아야 나가서 뭔가가 되던가하는데 4급가는데도 9~10년이고 호봉빨없는 사무관 연봉은 밖에 대기업친구보면 비빌수가없죠
아무리 사회적으로나 대관 카운터파트가 높으니 해서 우월감을 가진들 통장 숫자는 허전하거든요..
사람믹서기 기재부가 기피부서된거보면 뭐..
다녀보면 알게 됩니다.
행시 기시...지금와선 메리트가 전혀 없다봅니다. 어쩌다 간혹 재취업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만두면 바로 실업자.
당장 내년에 행시 후배가 상무님 만나러오면 음료수 셔틀해야 할텐데...
근데, 막상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현직일 때 그런 권한이 있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돈이 생기는 것도, 최소 국장급 아니면 나와서 어디 받아주는 곳도 없고, 실은 격무와 박봉에 시달리다가 승진도 못하고 때려치고 나오면 실업자가 되는 거라서요. 오래전 어두운 시절에야 때려치고 나와서 어디 감사자리 얻어서 전화 한통씩 돌려주면서 몇년이면 노후대비하고도 남았지만 아주아주 옛날 이야기이고요.
어쩌다보니 주위에 중앙부처 과장, 국장 한트럭인데. 뭐 그렇더라고요. 너 뭐하러 그 어려운 시험봤었냐...
다만 윗선에서 신입사무관 갈구는게 상상을 초월합니다. 본인 생활이 없어요.
거기서 못버티면 솔직히 3급 못답니다. 5급으로 입직해도 상당수가 3급 승진못하고 퇴사해요.
그리고 이것도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해당되는 이야기겠지만 과거나 현재 고위공무원의 입장하고 이제 입직하려는 혹은 얼마 안된 사무관의 입장은 다르니까요
이제 돈이 최고인 시대죠
공무원 사명감으로 국민을 위해 몸갈고 열심히 일하겠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 요새 없잖아요.
문과는 취업이 안되니 로스쿨 행시 몰리는 건데. 솔직히 로스쿨도 답 아니고.
현실은 저렇게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대기업보다 행시가 압도적입니다
행시는 천외천 아닌가요? ;;;;;;
조선시대로 이야기하면 급제아닙니까?
제가 시대를 못따라가는건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