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할 때 공천 복불하고 무소속 출마로
현재 안동시장 꺾고
마지막은 민주당 입당해서
민주당의 안동 시장으로 정치 마무리 했는 줄 알았습니다
권오을 전의원만 민주당 유세하는 줄 알았는데
권영세 전 안동시장까지 나와서 거리에서 유세 중이더라구요
고향 안동에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나오질 않나..
한물 갔다고해도 삼선씩이나 한 전의원과 전시장이
민주당 선거 유세를 하지 않나..
세상 참 신기하고 또 묘하게 기분 좋습니다 ㅎㅎ
쑥스러운데도 괜히 민주당 유세단 보면 화이팅 한번 외치고
손 한번 흔들고 그러고 있습니다 ㅎㅎ
언젠가 제가 눈 감기 전에는
안동의 민주당의원, 안동의 민주당시장을 볼 수 있을거 같은
그런 기대도 오늘 해봅니다..
과거야 어쨋든 같은 색 같은 깃발 아래
한 목소리인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하루입니다
저번 선거보다 딱 5% 만 더 나오길 바랍니다 !
안동 에서는 이후보가 문수 누르고
50% 이상 득표율로 1위 하기를 기원 합니다.
좁은땅에서 국민이 선택할 몇 안되는 권한행위입니다.
과반이 안되더라도 지난 선거대비 급격하게 올랐다면 유의미한거죠.
금주 말에 남은 한 표 획득하러 고향에 갑니다.
어릴 때부터 저쪽이 싫어서 고향 떠난 지 30년이 넘었는데...
이제 변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