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0 KST - Kyodo News Service - 교토경찰은 TOEIC 시험장에서 대리응시를 하는 중국국적의 남성(27세)를 긴급체포하고 부정응시 및 공범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이타바시구 TOEIC 시험장에서 체포된 중국국적의 남성은 일본 대학원생으로서 현장에서 고성능 와이어리스 통신기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수험표 신분도 타인 신분증에 사진을 바꿔치기 한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일단 건조물 무단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TOEIC 시험관할 운영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024년부터 2차례에 걸쳐 TOEIC 시험을 타인의 신분으로 응시하였으며 두번 다 900점이 넘는 고득점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TOEIC 시험관할 운영본부는 사전에 이 남성에 대해 부정응시 의혹을 파악, 현장에서 응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공범과 다른 부정시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