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임금차등은 미국같이 큰 대륙이 아닌 이상 명백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업종, 업무별 차등 최저임금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산 시화 반월공단중에
외국인들이 진짜 500만원 이상 벌어가는 사람들도 많고
택배 면허사서 지입 택배기사들도 있네요. 800만원 정도 벌어가는 외국인들도 있습니다.
요즘 젊은 애들 편하고 멋져보이는 일 찾는다고
화이트칼라만 선호하는데 200만원 짜리 할지언정 아무도 3D업종 안하죠.
10~20년만 지나도 우리나라 젊은 청년들은 동남아 외국인사장한테 돈받고 일하는 날이 옵니다.
미국에선 이미 그렇게 되어져가고 있고 무식한 하층 백인들 반기들고 난리났죠.
우리나라같이 신분상승, 계층이동이 활발한 국가가 얼마없는지라.. .
뒤쳐진것에 대한 노력 조차 안하는게 현실입니다.
외국인에 대한 임금 차별은 명백히 인권쟁이한테 공격당할 지점이라... (싱가폴 등은 어떻게 해서 가능한지 몰겠지만)
업종, 업무별로 최저임금은 차등되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력과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직종과
단순생산직, 단순 주차경비, 편의점알바, 마트캐셔, 판매서비스업과 일률적으로 최저임금이 같다는게 상식에 안맞네요.
그렇다고 문제 될게 없는게
최저임금 베이스라인만 다르다 할뿐이지 능력 좋은 사람에겐 더 많이 줘도 되니까요.
지금 와서 차등을 하면 시대정신에도 안맞고
불필요한 갈등만 조장하리라 봅니다
업종으로 인해 남들보다 최저임금이 적으면 좋아할사람은 고용주뿐인데요? 업종별 차등을 두면 결국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인정하는 꼴 밖에 안됩니다
최저시급을 끌어 내리면 되나요.
울나라가 꽤나 고임금이어서 그렇습니다
옆나라 일본이나 반도체강국 대만보다 월등히 높죠
저걸 주장하는 사람의 속마음은 고생하는 사람들 특볋히 더 주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임금을 깍을려고 이야기 하는게 문제죠
힘든일 더 준다면 누가 반대 하겟습니까
기본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임금이죠.
안산. 시흥.대림가보시면 그런말못합니다.
자리잡은 외국인들은 서울에서도 비싼 신길뉴타운, 안산에서도 초지역근처에 꽤 많이 삽니다. 아파트 안내문에 중국어와 같이 병행표기할정도로요^^
반월공단에서 일하시면 훨씬 잘아실텐데요? 교대생산직이요. 한국젊은사람들하고 다르게 주말특근. 야근 마다하지않습니다.
전에살았던 아파트에 거기 사장들 많이 알고 지냅니다~ 외국인지입 화물기사도 셋이나 있는데 월평균 6-800법니다. ^^
님이요? 판사가요? 누가 님일을 단순기술직이라고 말하면 인정하실 수 있으세요?
기술직은 대부분 라이센스나 면허를 요구하죠.
단순노무직은 이미기존에 법령이나 관습적으로 정해져있으니 쉽게 정할수있을듯요.
면허시스템이 없는 신성장 산업은 아무도 안하겠죠.
참 좋은나라네요? 라이센스코리아!
그걸 단순업무가 아닌 기술직에도 적용을 하니까 문제인거죠.
외국인에게 할수없으니 외국인들이 많아 종사하는 직종에 대해하자는 이야기입니다.
고임금직종은 취업비자 등 이미 다른법으로 장난치고 있죠
일을 제대로 하는 문화가 좀 생기거나
바로 자를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이런 능력을 요구하는 직종은 이만큼은 줘야된다라는 맥락이 아닙니다. 그건 시장이 결정합니다.
즉 그렇기에 더더욱 업종이 상관있는게 아니라 거주 지역이 상관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서울과 광주의 생활물가가 1.2~1.5배는 차이가 날건데요.
지역별 차등이 되어선 안되는게 서울에서 살만큼 주고 지방에서 살만큼만 주면 누가 지방에서 일하나요. 지방에서 일하는 메리트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차등해서 주면 서울에 또 몰릴 것이고 결국 서울 살기 더 힘들어져서 서울은 더 오르고 지방은 더 내리겠죠. 그럼 균형발전은 힘들 것 같습니다.
지역별차등은 지역별로 계급화를 만들어버려서 젊은사람들 지방탈출을 가속화시킵니다.
인간의본성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일단 지역별 생활물가가 다르다는것을 이야기했지만 지역별 차등을 해야한다는 목적은 아니었고 차등 유인은 지역별이 있으면 있었지 직종별은 아니라는 맥락의 이야기긴 했습니다.
지역별 차등은 말씀하신것같은 문제도 있긴 한데, 현실적으로 지방 사업자들이 동등 최저임금을 주지 못하는 문제도 있어서 (즉,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으로 근로자가 떠나냐 vs 사업주가 최저를 못맞춰줘서 범법자가 되고 일자리가 줄어드냐) 저도 아직은 뭐가 맞을지 생각중이긴 합니다.
맞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지방 사업주가 최저임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문제가 되리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지방에 사람이 많아지면 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그 때 까지 만이라도 지방 최저임금을 정부가 보조해주고 서울과 지방 적정 최저임금 중간에서 정부가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찾으면 어떨까요?
말해놓고 보니 쉬운 문제는 아니네요. 범인의 생각으로 쉽게 풀 문제도 아니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차별이 있으면 갈등이 생길 것이라 그 또한 해결이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