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업무가 있어 아침 6시반경 출근했다가 출장지에 가는 길에 빠르게 이동하고 싶어서 첫사용 3회까지 무료에 혹해서 이용했습니다.
전기자전거라 페달돌리는 힘은 덜 들어요.
정확히는 첫달 3회 각각 5분간 무료에여.
그런데, 5분 운행했는데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반납하려니 반납제한구역이라 반납이 안되었습니다.
반납제한구역이라서 강제반납하면 1만원 페널티요금이 있습니다.
스마트하게 이용하려다 거금이 들었네요.
ㅠㅠ
그런데 제가 내리고 싶었던 버스정류장에서 반납가능구역까지는 버스로 몇정거장 걸리는 거리였어요.
이 공유자전거를 탈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수도권인데도 사용에 애로가 있고 첫 이용시 벌금도 내고..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만약 이용하려면 여유를 두고 써야할 것 같습니다.
출처 : 본인 등
아예 없어져야할 서비스지만, 이런식으로 반납 가능 위치를 강제하는 것도 찬성합니다.
그런데 저 파란색 자전거 여전히 여기 저기 아무데나 방치됩니다.
여전히 도심 유해물이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