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3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집권 내각 농림수산성 대신 에토다쿠(자민/중의원/미야자키현 2구)가 "쌀 사본적 없어" 망언이 언론에 의해 보도되고 국민적 비판이 또다시 비등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에토다쿠 대신은 18일 시가현에서 열린 자민당 정치자금모임 "정경 세미나"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쌀가격 파동에 즈음해서 (저는 쌀을) 사본적이 없습니다. 지역구 후원자분들이 쌀을 많이 보내주시고 후원하시니까... 제가 (쌀가게를 열어서) 팔아도 될 정도로 저희집 창고에 쌓여 있어서요"
- 에도 다쿠 / 일본국 내각 농림수산성 대신 -
일본의 쌀 가격이 작년 가을 무렵부터 상승 추세가 본격화되었지만 일본 농림수산성은 2025년 3월이 되어서야 정부 비축미 방출을 시작하는등 뒷북대처 논란으로 비난이 속출했습니다.
에도 다쿠 대신은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발언이 지나쳤다고 인정한다. 비판에 대해 반성한다. 소비자분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해명했으나 사퇴는 거부했습니다. 또한 참의원예산위원회에도 출석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입헌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생활부담의 증가로 국민이 고통받는 가운데, 가격 안정화에 임하는 담당 대신이 할소리냐?"고 비판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온라인을 비롯하여 비판여론은 "쌀 많이 가지고 있는게 자랑이냐?" , "농수산성 대신을 그만두고 쌀가게를 차려라" 등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쪽은 "쌀"때문에 정권이 바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