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업무를 1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격증은 정보보안기사, isms-p, pia 등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경력 많고 실력 좋으신 선배님들도 많지만 요즘 저한테 지인분들이 자기 핸드폰이 해킹 당한것 아니냐는 문의가 하도 많아서 글을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런 문의 99.99% 해킹이 아닙니다
일단 해커들 단가 비싸고 해킹이란게 그렇게 쉽게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해킹 툴 하나 돌려서 마우스 딸깍해서 해킹 가능한게 아닙니다
해킹 대상시스템 스캔해서 정보수집하고 취약점 분석하고 찾은 다음 해당 취약점에 맞는 해킹을 다각도로 시도해야 되는 번거롭고 어려운 작업입니다
돈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일반인 폰을 해킹하는 경우는 공수 대비 단가가 안나오는 일이기에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일반 유저들은 보이스 피싱이나 스미싱, 파밍 등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런 것들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만 막으면 큰 피해는 없으실 겁니다
이번달 말에 PIA보는데 부럽네요
대해 다른 경로로 탈탈 털어놓고 해야 하는 거라 가성비가 안 나오는 거죠. 스미싱 피싱이 더 위험하구요
아니면 바이러스처럼 정작 해커 본인은 SKT 서버에 깔렸는 줄도 모르고 있었던 그런 상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