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이재명 후보를 공격했지만 김문수표를 가져가겠네요. 어제의 김문수는 여긴어딘가, 내가누군가 버전이어서. 눈뜨고 표뜯긴듯. 한 9% 봅니다.
권영국은 이준석과 이재명 표를 조금씩 가져올것 같아요. 이쪽도 4%정도가 나오지 않을까요. 진보는 고정 3%가 있는 편인데다가, 이재명도, 김문수도 싫다는 사람들 중에는 보수,진보 그런걸 구분할 능력없는 분들이 있어서 조금 오를 것 같습니다.
김문수도 조금 오를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이 고정 30 깔고 시작하는 곳이라, 내홍이 가라앉고 윤석열이 탈당한 지금, 그 정도는 나올 것 같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그대로만 가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51.7%나오면, 대선 역대 최다 득표율입니다. 박근혜의 51.6을 넘는거죠.
그냥 재미로 적었습니다. 선거철만 되면 왜 이렇게 점쟁이 노릇을 하고 싶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지지율 기준은 여론조사꽃으로 잡았습니다.
이준석의 저런 말투를 누가 지지하나 했는데,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가 보이네요.
김문수 지지층은 나잇대가 높아서 어제 이준석같은 분탕질을 어린 x가 4가지 없다고 싫어할 거 같아요
오히려 내란때문에 김문수는 지지 못하겠다고 이준석에 발 걸쳤던 사람들이 김문수로 가거나 아예 투표 포기할 거 같습니다
어차피 어제 토론회로 이미 후보 결정한 사람이 바꿀거 같진 않고요
아직 결정 안한 유권자들에게 이준석 비호감도만 올려줄 거 같네요
그 여론조사에서 김문수는 30%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 윤석열도 탈당하고 국힘의원들도 슬슬 움직이고 있으니, 본래 자리인 30%를 찾아가지 않겠냐는 뜻입니다.
그렇디만 개인적으로 국힘 지지율은 30%이상이라고 봅니다. 정치인들은 그놈이 그놈이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비중도 상당하고요. 이런 사람들이 앞선 11%에 있는 것이고, 이 사람들이 분산해서 이준석과 권영국으로 찾아가겠죠.
정리하면, 11% 중에서 대략 절반 정도는 지지 후보를 찾아가고 적당한 선에서 이합집산하지 않을까 싶은거죠.
김문수냐 이준석이냐는
둘의 표가 와따 가따하겠죠
빠질 것이고 그러면 여론조사에서도 지지율 좀 낮아지겠지만,
실제 투표에서 지지율 5% 넘기기 힘든게 이준석이라 봐요.
여론조사에 응했던 이준석 지지한다는 놈들 중 반은 투표장에
안나올 놈들이다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