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언급한 경제모델 호텔예시를 가지고 펨코(에프엠코리아)에서 이재명후보를 엄청까고 있는데, 이후보가 언급한 호텔예시는 통화의 유통속도 증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아주 단순화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으로
대중에게 복잡한 경제를 쉽게 설명하는 도표 예시에 불과합니다.
결론은 통화의 유통속도가 증가할때 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재명후보가 이러한 경제학적 내용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도표가 나온거죠.
* 통화가 경제 작동하는과정에서 통화량, 유통속도,,이두개가 핵심입니다.
추가로
빚의 존재에 의해 마을의 경제가 침체 빠졌는데, 외부에서 통화공급이 되니, 정지했던 통화유통이 이루어지고 빚을 청산하게 되고, 마을경제주체의 신용도가 상승하는 내용이지요. 저기서 재화의 생산은 없지요, 통화의 승수효과는 재화의 생산에 더 적합한 개념이구요.
"한 여행자가 황폐해진 시골 마을을 지나고 있었다. 경기 침체로 마을의 상황은 무척 안 좋았다. 마을사람 대부분이 빚더미 위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여행자는 하룻밤 묵을 호텔을 찾아 들어갔다. 그리고 호텔 주인에게 100달러를 주면서, 묵을만한 방이 있는지 살펴보고 싶다고 말했다. 호텔 주인은 한번 둘러보라고 하며 여행자를 2층으로 안내했다.
여행자가 호텔 복도를 지나며 방들을 살펴보는 동안, 호텔 주인은 호텔을 나가서 이웃의 정육점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여행자가 준 100달러로 정육점 주인에게 밀린 외상값을 갚았다. 그러자 정육점 주인 역시 100달러를 들고 이웃의 돼지 농가로 가더니 밀린 외상값을 갚았다. 돼지 농가의 농부 역시 100달러를 들고 부리나케 나가…
이런 식의 뜀박질이 몇 번 계속되고 나서 결국 또 다른 마을사람이 100달러를 들고 호텔직원에게 찾아와 그에게 밀린 외상값을 갚았다. 마침 그 때 호텔 2층에서 방을 둘러보던 여행자가 1층으로 내려와서는, 마음에 드는 방이 없다면서 자신이 냈던 100달러를 돌려달라고 했다. 호텔 주인은 마을을 한 바퀴 돌고 온 100달러를 여행자에게 내어주었다. 여행자는 떠났고, 마을 사람들은 빚을 청산했다."
외상값 갚는 비유 괜찮네요
어떤 비유를 대던.. 까려면 까죠..
"내 이웃을 사랑하라" --> 예수가 불륜조장??
그 사랑이 그런 사랑이 아닌줄 알아도.. 까려면 까는 족속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고의적으로 왜곡하려고 만든거라는걸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