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청중과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준석이 이걸 몰랐을까요?
첫 토론에서 이준석은 시청자인 청중
상대방인 이재명을 설득하려는게 아닌
이재명에게
친중 프레임,
일반인들은 생소한 펨코 세계관 공격,
질문한 뒤 이재명의 답변에 대해
그거 아닌데요, 잘못됐는데요 식의 주고 받는 대화가 아닌
너가 이상한소리해서 화났으니까
대답 안들을래 식의 대통령의 소양인 국민을 포용하는 자세가 아닌
하남자 식의 대화로 일관했습니다
이준석의 이번 대선 목표는 당선이 아닌
펨코라고 불리는 2030 남성 지지자들의 펨코식 세계관을
평소 정치적 메시지나 관심이 집중되는 토론같은 곳에서 말하며
펨코 게시판에서 내가 직접 쓰는 글과 내용들이 티비에서 나오고
유력 대선 후보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며
이준석이 자신의 또 다른 자아로 희열을 느끼고 재밌다 라고 느끼도록
더 열성적 지지자로 만드는 목표를 제대로 달성했습니다.
국짐이 tk를 열성 지지자로 가스라이팅해서
무슨짓을 하던 지지하도록 만든것과 같습니다
이준석의 정치는 국가와 국민이 아닌 자신을 지지하는
일부 지지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것이고
그게 2030 일부 지지자들에게 희열을 느끼고 정신승리하게
만들어주고 이준석 정치의 원동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준석은 위험한 인물이고 호불호가 점점
극단으로 갈릴수 밖에 없는 길을 가는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토론에서 정신승리 원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지자들의 가려운곳 말싸움으로 긁어주는 정치를 하기 때문이죠
압도적 비호감으로 청구서 받는겁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