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이고
그것도!!!! 장기 휴가 못받는 3교대 근무자에게 (신랑신부 둘 다)
미국은 진짜 너무 가고싶은 나라였는데
둘 다 미국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담에 올땐 누워서 오지 허리 세워서 오진 않겠다! (비즈니스)
생각을 했었거든요..ㅋ
막상 지금 비즈니스 끊으니까 인당 360인데..
아시아나 직항이 인당 왕복 80이라 심히 고민중입니다.
아마 비상구 좌석으로 끊으면 인당 100정도 할텐데..
하 쇼핑의 나라 미국에서 겁나 사오느냐, 그것도 아니면 애매하고..
인생에 한번 뿐인 신행 비즈니스로 가시곘슴까?
두분이서 못보던 영화 비행기에서 맘껏 보시고온다고 생각하고 아끼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라면 돈을 모아서 두번세번 갈수있는 자금으로 만들겠습니다
저도 여기에 한표 더...입니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고기를 못 끊듯 아예 맛을 안 보는게 더 좋습니다.
작년에 출장 갔다올때 이코노미를 300넘게 줬던거 같은데..
13시간 넘기때문에 값을 할거같습니다.
밴쿠버에서 1회 경유입니다.
밴쿠버-시애틀은 이코노미.. (근데 한시간 조금 넘어요 ㅎ)
벤쿠버에서 시애틀은 그냥 바라만 봐도 보입니다... ㅎㅎ
비지니스 여행 잘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사용기 게시판에 후기라도 ^_^
결혼 축하드립니다.
선택은 본인인데, 비즈니스에 나란히 앉아서 식음료 서비스부터 와인 등도 즐기시는 것도 나름 한번 해볼만 합니다...출장러는 그런거 안하고 밥먹고 자긴 하지만..
이번이 기회입니다 ㅋㅋㅋㅋㅋ
덧붙이자면 아내님께서 그러자면 그렇게 하세요.
평생 따라 댕깁니다. 경험담입니다 ㅠㅠ
비즈니스 좋아요
비행시간이 길수록. 경유지 있으면 더 강추합니다.
/Vollago
2. 그런데 코로나 이후 미국 물가가 너무 올라서 현지 경비를 어느 정도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분위기 좋은 맛집도 고급 메뉴 시켜 먹으려면 세금과 팁 붙으면300-400불은 그냥 나와요.
경유에 쓰는 편도 3-4시간 아끼는 것도 큽니다.
시애틀이면 델타 프리미엄 이코노미라는 타협점도 있고요. 특히 환승 정말.... 재수없으면 피말리는데...
직항 가격이 매력적이네요
마일리지 모으시고 비즈니스는 다음에 마일리지로 타는건 어떠신지요 ㅎㅎ
그리고 저는 이코노미라도 무조건 직항 선택합니다. 너무 지겨워요.
비행기는 아무리 편해도 비행기입니다. 이코노미라도 잠 잘 자는게 최고입니다.
서부 가시면 라스베가스는 꼭 가보시면 좋겠네요.
저라면 아시아나 직항 이코노미 타겠습니다.
여행 브이로그를 봐도 기내 보다는 현지에서 체험한게 주가 되는게 사실이죠. 나중에 기억 남는건 여기에서 뭐했고 저기에서 뭐 했고 등등인데, 비행기는 그 수많은 경험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니까요.
이코노미 타고 가방살래? <- 이거 저격포인트네요...
7시간까지는 제 몸이 견디는게 그넘으면 한두번은 갑갑해서 미치겠더구요.
사실 주로 타는 유럽쪽으로 출발 방향일때 시간 이 길어도 비즈니스 타고 컨디션 좋아서 시작이 좋았고 올때 지쳐서 비행시간 짧은 이코노미 타서 밤에 잘자서 그럭저럭 견디었습니다.
직항 비상구가 최적 같아보입니다.
500이면 태국 한달살이 예산도 가능해보이는데..
환승하면 의미가 있을까요?
시애틀로 그냥 직행은 어떠신?
본인이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의 문제이긴 하죠. 그리고 다른분들도 의견 주셨는데 비즈니스 타고 오는게 효용가치가 좋긴합니다.
자주 다니니 가성비로 다니게 되네요.
여행갈때는 기분좋아 엔간하면 다 용서가 되거든요.
하지만 도착하면 그 피로때문에 하루는 날라갈테니 호텔방에서 컨디션 조절하고
올때는 여행 다 끝나서 만사가 귀찮은 상황이니 비지니스로
아이도 생기고 하면 비즈니스 타기 어려우니 이번에 한번 타는거 추천합니다.
기회 쉽게 안와요
2. 가급적 '비즈니스'
나중이 있다는 보장은
지금의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
너무 아끼지 마세요
기왕이면 일등석~~~~~~
비지니스 가는거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대한항공 직항 샌프란시스코
비지니스 플렉스 6월 첫째주 387만원
일등석 같은날 548만원
네~~~~고객님 편도입니당~~~ㅋㅋ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시면 되죠~ ㅎㅎㅎ
와이프가 저한테 신행을 비지니스 타고 갈래? 라고 묻는 사람이면 전 아마 결혼 안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가치관이 맞아야 합니다.
그냥 한번 자면 도착하는데....
뒤에 사람 없으면 제끼고 자면 되는데 그 돈을 거기다 왜 써???
라고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었구요.
정말로 결혼식 당일 밤 비행기라... 푹~ 잤습니다.
전 9시간 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벤쿠버 가실 때 대한항공 타시는 걸까요? 아님 에어캐나다..?
대한항공 벤쿠버에 들어가는 기종이 가끔 비즈니스 중에 안좋은 (슬리퍼?!) 시트가 들어갈 때가 있더라고요... 그것만 잘 피하시면 나쁘지않을것같지만.ㅠㅠ
올해 초에 이코노미로 미국 다녀 왔습니다.
참을만 합니다.
젊으시잖아요. 참고 그돈으로 차라리 프리미엄 아웃렛 가서 마나님 가방이나 원하는거 사세요.
그럼 피에스5 신형도 사실 수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