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한국경제신문이 여론조사회사 입소스에 의뢰해 18일 공개한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1%, 김문수 후보는 32%,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역별로 'TK'(대구·경북)에서만 32%로 김 후보(42%)에게 뒤졌을 뿐 다른 모든 지역에서 수위를 달렸다.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꼽히는 'PK'(부산·경남)에서도 46%로 김 후보(41%)를 앞섰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 영남 지역 평균 득표율 목표를 40% 이상으로 잡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조사는 입소스가 한국경제신문 의뢰를 받아 지난 16~17일 무선전화 통화로 의견을 물었다. 전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6.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