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충무김밥 많이 즐겼고, 요즘엔 옛날을 회상하며, 맛보다는 오히려 추억으로 먹습니다
유튭에서 보면 충무김밥 까는 댓글들 참 많은데, 저는 통영가면 충무김밥 사먹으며 돈아깝다 생각 해본적 없는데, 의외로 많은분들이 일반김밥 속에들어간것대비 충무김밥에 석박지, 오징어 어묵은 하찮게 여겨서 돈아깝다라 여기더군요^^
얘기가 곁으로 샜는데, 제가 하려는 얘기는, 제기준, 국내 최고의 바다경치를 얘기 해볼까 합니다.
1st. 절대지존, 거제 여차 홍포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 (여기는 의외로 경상권 분들도 잘 모르더군요)
2nd. 다음은 여수 향일암에서 보는 바다 입니다
하신말씀 정확히 공감 합니다
각자의 생각을 바꾸려 할 이유는 없을테지요^^
저는 남해화학 근처에서 보신탕과 수육을 즐겼던 오~~래전, 시절인 총각때부터 여수에 추억이 많습니다^^
실제 포인트는 함께 먹을수 있는 차림인데, 김밥에 포인트를 두고 비싸다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신말씀 100% 공감합니다^^
제어려서는 오징어가 아닌 적당한 크기의 한입 호레기를 썼었습니다
제 말은 지금의 오징어는, 현실과 타협하여, 호래기 대비 싼걸 쓴게지요^^
저 풍경이 있는 홍포전망대까지의 길이 만들어진지 그리 오래되질 않았고,
거제에서 저렇게 작고 많은 섬들이 군락을 이루는곳이 어디일지 궁금하군요
작은 섬들은 거제도 여기저기(주로 남쪽)에 많이 있어요.
저기 뷰가 좋긴합니다.
제가 살던 곳은 크고 작은 섬들은 많이 보이지만 그것들때문에 가려서 수평선은 안 보이는곳들이예요.
갈 수 없는 땅과 바다라 더 몽환적인 느낌이었던....
매년 설악산 갈 기회가 있으면 고성까지 꼭 갔다옵니다.
멋집니다
저는 강릉비행장에서 군생활 했는데, 그당시에 병대표로 다녀온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저 전망은 지금도 제 머리에 또렷히 남아 있습니다^^
절벽 끝에 만나는 무서울 정도의 광활한 바다와 그리고 나타나는 경치. 정말 최고죠.
이미 경험해 보셨군요^^
기회 되실때에 꼭 한번 다녀 오십시오^^
국풍 86 이후,,, 87년도쯤 충무 여객선 뱃머리 앞 윈조집의 맛을 기억합니다,
충무 여기저기 돌고, 다시 갔더니,,, 이미 줄이,,,,
그래서 김밥이 별것 있겠냐?,,,,
바로 옆집 김밥이랑 맛 차이가,,,
내용물이 다를 이유 하나없는 것인데,,,
원조는 뚱보할매 김밥인데,
넉넉한 인상의 그 할머니 김밥은 제가 어려서부터 사먹어서 잘 알고,
충무김밥이 전국적으로 소문이 난건 1981년에 했던 국풍81에서였습니다
늧게 댓글 달아야 하나????
그래도, 수정은,,,, 국풍 81,,,,
이때 최고 히트곡이 뭐였더라?
늙으면 댓글도 힝드네요,,, ㅎㅎ
제가 81년이라 하는게 지적질처럼 느껴지셨다면, 저는 그러고져 하는 의도는 없었지만, 사과 드립니다
^^ 같이 화이팅 하시지요\°°/.*
옛날 여객테미널이면, 어린시절 추억이 저와 비슷할 듯 하군요
멋지고 좋은곳이지요
여기 10년전 쯤 트레킹 했더랬는데...
제 기준엔 같은 거젠대 전망대가 다른 이곳이 남버원 이었습니다
거제는 밋밋한 동해와 달리 큰바다와 올망졸망한 경치가 골고루 있지요
계룡산에서 찍은 사진인가 보네요.
제 어린시절을 보냈던 곳이네요. 거제면
왼쪽으로 오수, 선창, 산촌마을까지...
거제에도 같은 이름이 있어 신기했던..근데 올라 가서본 풍경은 대전의 계룡산보다
더 좋더란...
앞 바다 배로 돌산 일주 해봤는데 배에서 바라보는 바위 속의 향일암이 꽤 멋있었습니다.
곳곳이 갈라져 있는 바위 절벽 한 가운데에 있는 향일암...
향일암
최고이지요
저도 돌산에 추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