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TJriF7_iluU
21:30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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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제가 재밌는 말씀 하나 드릴게요. 오늘 뭐 MBC에서도 보도가 있으니까.
노무현과 이회창 선거였는데, 그때 한나라당이죠. 한나라당에서 무슨 자료를 하나 갖고 왔어요. 노무현의 숨겨진 딸이 있다는 거예요. 노무현의 숨겨진 딸. 보도를 하래는 거야. 제가 독립신문을 운영하고 있을 때인데.
그래서 제가 “어, 이거 정말 중요한 보도잖아요?” 봤더니, 자료가 너무 엉망진창이야. 너무 엉망진창이야. 그래서 제가 더 취재를 해서, 자료를 보완하고 의혹과 관련된 내용들을 섬세하게 보완을 했습니다. 예? 그리고 이제 보도를 했죠. 노무현의 숨겨진 딸.
야, 그런데 선거에 졌잖아요? 저는 경찰 조사도 받았어요. 그런데 국민의힘이 어땠는 줄 아세요? 야, 그냥 생까버리더라고. 생까. 그리고 만약에 국민의힘 쪽, 당시 한나라당에서 준 자료 갖고. 응, 제보죠 제보. 그거 갖고 그냥 무턱대고 보도했으면, 저는 아마 깜방 오래 살았을 거예요.
이 새끼들은 무책임하다니까요. 무책임해요. 그냥 “너 깜방가도 되고, 어떻게든 그런 보도 나와서 노무현 공격해야 돼” 이런 식인데.
이번에도 제가 보니까 그런 거야. 이 보수우파 알기를 개돼지로 알고 있어요. 하청업자. 어 아휴, 너무 한심하다.
하여간, 그래도 어떡하겠습니까. 우리가 나라를 살려야 되니깐 힘을 좀 내보시는데. 현실은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겠다. 현실. 현실은 아셔야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제가 또 이렇게 방송을 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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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한나라당 시절에도 선거 때 노통 겨냥해서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 만들어서 공격하려고 했었다네요
근데 찾아보니 대통령 임기중에 결국 그 가짜뉴스를 썼어요
근데 방식이 요즘도 변함이 없는거같네요

자기들이 만든 애국이니 구국이니 하는 홈페이지 지금으로 치면 극우커뮤니티나 극우유튜버 아니겠어요?
거기서 시작된 말도 안되는 찌라시가 퍼져나가고 언론이 받아먹는 ㅡㅡ 방식이 참 많이 보던 장면인데요?

구속 당해서 재판 잡히니까 애국시민들 도와 달라면서 불구속 재판 촉구 서명이나 받고..
저는 이거 보면서 서부지법 폭도들 애국시민이라면서 영치금운동 석방운동 같은거 하는게 젤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ㅡㅡ


결국 허위사실로 판명됐고
악의적인 인신공격인데도 반성은 없고 정치적인 주장만 적반하장 하면서 실형 사는 결말이 됐네요
소년원 사건 부터 온갖 공작이 난무하는데 예전이랑 다른게 하나도 없네요.. 오히려 지금은 기술리 더 발전해서 여기저기서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더 많으면 많았지 정말 추악한 정치공작 하는거는 똑같은거 같네요
남은 선거기간 더러운 네거티브 얼마나 더 할지 벌써부터 짜증이 솟구치고 마음 졸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