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국유단에서 군복무했고, 민변에서 1년간 일했을때 알게된 지인님에게 받은 사진들입니다 오늘 경북 경산 코발트탄광(대구한의대 근처있어요)에 한국전쟁 시기 보도연맹 학살 매장지 유해발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기 지금도 한국전쟁때 학살당한 희생자들 뼈가 온전하게 나옵니다. 굉장히 많이요..
다시는 이런 참상이 없어야 합니다.
김대중정부 시기 2000년되서야 시멘트로 봉쇄된거 다이너마이트로 발파작업해 저 코발트탄광 학살의 실체가 처음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이곳은 남북모두에게 희생된 양민들이 너무나 많죠.
학살은 크게 3차례 있었습니다
국군->인민군->국군....
한국전쟁 시기 민간인학살 최대규모였던곳이죠..
과거가 현재를 살리고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거네요
수학여행뿐 아니라 교과서에 수록해서 우리 공동체가 영원히 기억하게 해야합니다
/Vollago
투표 잘합시다.
군용 트럭이 사람을 싣고 뒷산에 가고 하루종일 총소리가 들리고 몇주간 하천이 핏물로 붉게 물들었다고
처음엔 모른다고 하다가 pd가 몇일간 계속 수소문하고 돌아다니니 나중에서야 말해줌
이모는 평생을 아들 하나 키우며 청상과부로 고생스럽게 살았었고
술만 한잔하면 늘 눈물흘리시다가.. 몇년전 돌아가셨죠.
이승만이 전국 곳곳에 저렇게 죽인 사람이 30~100만 이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