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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초등 아들이 회장에 의해 보이지 않는 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36

10
2025-05-17 21:54:02 수정일 : 2025-05-19 18:46:31 218.♡.195.74
filmmuse

글 펑 합니다. 정성어린 댓글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filmmuse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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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6]
rozbrian
IP 210.♡.200.190
05-17 2025-05-17 21:59:36
·
"5. 담임이 회장의 권력을 묵인하고 용인하고 동조하는 분위기에서 회장의 권력남용과 통제는 점점 더 힘을 얻고 기세등등해진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면담이 가장 먼저 아닐까요?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그린아
IP 112.♡.84.36
05-17 2025-05-17 22:02:19
·
회장이 경고를 주는 행위 자체가 문제네요. 학생이 학생을 감시하고 통제하게 하는 겁니까?

우선은 이런 구시대적 학생간 통제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학교에 항의해야 할 듯합니다.
문희준런스투락
IP 211.♡.189.58
05-17 2025-05-17 22:05:54
·
먼 70 80년대 학교도 아니고....요즘에도 이런일이 있나요???
하긴 쿠데타도 일어나는 세상이네요.
nikarta
IP 118.♡.129.193
05-17 2025-05-17 22:06:07 / 수정일: 2025-05-17 22:25:04
·
교실에서만 쉬는시간 말안하면 될테니 딴반가서 놀면 될듯 합니다. 교실에 있어야만 한다고 하거나 하면 장르가 호러가 됩니다.
filmmuse
IP 121.♡.81.204
05-17 2025-05-17 22:34:17 / 수정일: 2025-05-19 07:42:01
·
@nikarta님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쉬는시간에 특별한 이유없이 복도에 나가서 일정시간 이상 있는거 자체를 담임이 금지했다고 해요. 아들이 쉬는시간에 복도 나가서 시원한 공기도 마시며 좀 걷다 들어오는걸 좋아하는데 담임에게 혼났다고 합니다. 감옥이 따로 없어요. 나가서 떠든것도 아니고 뛰어다닌것도 아닌데 너무하지않나요?한창 혈기 왕성한 아이들을 이런식으로 통제하다니..
nikarta
IP 118.♡.129.193
05-17 2025-05-17 22:40:10 / 수정일: 2025-05-17 23:06:52
·
@filmmuse님 화장실이나 물마시러 간다면서 나가거나 교실에서 독서나 바둑등 책잡히지 않을 바운더리를 두고서 즐겁고 여유있게 놀면 될 것 같습니다만, 딱히 자기마음대로 경고 남발하고있어도 대충 맞춰줄 수 있기는 한데 이런건 너무 유치하지 않냐는 등 여유있고 대범한 모습을 보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당한 경고시 에대해 당장은 따라주면서도 다 시간과 함께 기록으로 남겨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아동학대 수준이기에 학생이 견디기 힘들면 방법을 다른 댓글에서 처럼 찾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WoWman
IP 122.♡.182.38
05-17 2025-05-17 23:47:12
·
@filmmuse님 쉬는시간에 복도도 못 나가게 금지는 아동학대네요 회장이 부당한 권력질을 해도 묵인하고 옹호하고 담임이 문제가 있네요
인드라
IP 223.♡.204.144
05-18 2025-05-18 09:48:23
·
filmmuse님// 네 이건 아동학대 같습니다. 쉬는시간 종치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복도에서 떠들거나 뛴것도 아닌데 그렇게 벌세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요즘 그렇게 직접 체벌아닌 간접체벌도 불가능할텐데요?? 요즘 아동학대니 정서학대니 말이 많아서 왠만하면 아이들 못건드는데.. 좀 이상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글쓴님이 말씀하시는 상황은 왕따의 케이스로 보이는데요. 학급 회장에게 그렇게 경고 조치와 그에 따른 처벌을 가능하게 한게 모든 문제의 발단으로 보입니다.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해서 이런 상황들을 이야기해 주시고, 안되면 학교폭력으로 신고접수를 해보심이 어떠실까합니다.
filmmuse
IP 121.♡.81.204
05-19 2025-05-19 07:45:40
·
@인드라님 아, 쉬는시간에 복도 나갔다온건 그냥 혼났고(제가 두 사안을 혼동했어요) , 점심시간에 유일하게 금요일 10분동안 운동장에서 놀다 들어올 수 있는 날 아이들 7명이 2초~20초 늦게 들어왔다고 단체로 손들고 벌섰다고 합니다. 거의 5분동안이요(5분이 확실한진 모르겠지만요)
azucar
IP 59.♡.5.91
05-17 2025-05-17 22:06:54 / 수정일: 2025-05-17 22:08:40
·
학생자치라는 이름 하에 학생들에게 지나치게 자율권을 주는 교사들이 있습니다. 저도 고학년 담임인데 서술하신 상황으로만 보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학생이 학생을 통제하게 만드는 교실을 교사가 허용하는 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닙니다.
서술하신 내용 그대로 학교 관리자 상담을 요청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진진
IP 223.♡.52.41
05-17 2025-05-17 23:46:29
·
@azucar님 저도 동감입니다. 학생이 같은 학생한테 처벌을 주다니요. 이건 그 친구의 문제 이전에 담임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책임 회피죠. 학교에서의 처벌이나 체절은 오직 교사만이 할 수 있는거죠.
달걀말이
IP 169.♡.183.194
05-17 2025-05-17 22:10:06
·
상심이 크시겠어요. 혹시 회장이 여자아인가요? 남자아이들이 숫자가 적은가요? 남자아이들을 모으거나 여자아이들도 설득해서 경고제도를 없애려 시도해보고 안 되면 학부모님께서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filmmuse
IP 140.♡.29.0
05-17 2025-05-17 22:18:16
·
@달걀말이님 남자회장이 그래요, 그러다보니 덩달아 여자회장도 저희아이에게 경고를 남발한다고 합니다. 학급은 남자10; 여자10 명이에요. 감사합니다.
('_')
IP 211.♡.103.98
05-17 2025-05-17 22:12:47
·
당장 담임을 찾아가세요.
이건 자율권이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방치하면 저 회장이라는 아이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내버려 두니 엄석대가 되려 하는 기미가 보이네요.
jj34
IP 124.♡.250.178
05-17 2025-05-17 22:14:51 / 수정일: 2025-05-17 22:23:48
·
회장이 학생에게 경고를 주고 직접 행동에 제약을 주는 행위 자체가 대단히 잘못됐죠. 지가 뭔데..?! 월요일에 당장 담임에게 강력하게 항의를 해서 쓸데없는 자치권은 당장 없애도록 하고, 제대로 해결 안되면 상위 교육 기관에도 전파 하는 조치 등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모가 개입을 하면 무조건 해결해야 한다는 의지로 강력하게 대응 해야 하며 반드시 해결 해야 합니다.
없다고요우
IP 172.♡.228.108
05-17 2025-05-17 22:19:03
·
교묘한 방식이군요... 선생이 애들을 컨트롤하기 힘들어지니까 같은 학생에게 지위를 주고 갈구게 만드는군요.. 호오라...
filmmuse
IP 121.♡.81.204
05-17 2025-05-17 22:30:00 / 수정일: 2025-05-17 22:51:28
·
@없다고요우님 네.. 게다가 컨트롤이 필요한 아이도 아닌, 그저 회장에게 개인적으로 찍힌 아이가 억울하게 갈굼을 당하게 된 상황인데 정말 너무들합니다..
전가복
IP 39.♡.159.70
05-17 2025-05-17 22:31:19 / 수정일: 2025-05-17 22:32:03
·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학급 친구들 증언을 서면으로 모아놓는게 좋지 싶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GORO_
IP 116.♡.61.162
05-17 2025-05-17 23:02:26
·
담임이 아니라 교무부장등 더 높은 선에서 시작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 이건.. 학폭과 아동학대 수준이 아닌가 싶은데요.
단순히 몇개월짜리 회장자리를 누리면서 같은 반 동급생을 수차례 공개적으로 저격하고 마치 웃사람인 듯 행동하는 것을 담임선생님이 그대로 둔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반의 분위기중 많은 아이들이 자녀분의 편에 서서 진술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아 보이고, 담임선생님이 충분히 인지했을만한 시점에서도 묵인한 것으로 보아 담임또한 상황을 인정하고 교정하리란 기대가 크게 생기지 않습니다.
멀리 가실 마음이시라면, 우선 변호사 상담도 고려해 보시고 객관적 증거도(아이의 일기나 당일에 아이가 이야기한 내용에 대한 녹취라던지 가능하다면 더더더 객관적인 증거들도) 모아두시고 담임의 윗선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변호사를 만나는 이유는 반드시 누구를 고소고발하겠다는 의도이기 보다는 그들의 반격에서 아이를 보호할 장치를 전문가의 입장에서 치고 가는게 낫기 때문입니다.
비올땐파전
IP 115.♡.130.221
05-17 2025-05-17 23:40:21 / 수정일: 2025-05-17 23:47:32
·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내 아이 말만듣고 대응하는게 솔직히 한계가 있더라구요. 주변의 증언을 모으는 것도 학교에서 안해주면 일일이 찾아가서 알아볼 방법이 있을까 싶구요. 담임상담으로 해결되면 다행이고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상황이 해결안되고 좀더 윗선까지 올라가야 한다면 증거 수집도 하시길 추천해요
MISdirection
IP 119.♡.121.237
05-18 2025-05-18 00:42:00
·
저 같으면 일단 학교 가서 선생부터 찾습니다.

이 건은 선생님이 아닌 선생이 선을 넘었네요.

교무실을 뒤집어 엎어서라도, 선생을 잡아야 할 일이라 봅니다.
Basilmint
IP 118.♡.13.245
05-18 2025-05-18 01:08:13 / 수정일: 2025-05-18 01:09:33
·
좀 심각한 사안 같네요, 대응 전 미리 변호사 상담만이라도 받아보신 후, 상대의 법적인 잘못 등을 다 알고있고 여차하면 제대로 대응 할거라는 티도 내면서 대응하시는게 유리할듯 해요.
2025년에 초등학교에서 이런 감시와 통제라니..
이대로라면 아드님의 학교 생활은 침묵속의 고통일것같네요 ㅜㅜ

님 아드님과 그래도 친한 학우들의 의견도 미리 수집 해 두시길 바라고요..

+ 근데 교실에서 정치 이야기로 애들이 치고박고 싸운것도 아니고, 짝꿍이랑 같은 의견으로 서로 이야기 하는게 왜 안되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groceryboy
IP 50.♡.218.131
05-18 2025-05-18 02:47:26
·
완장질이네요.
비교육적이고 교사가 묵인 했다는 사실이 충격입니다.
아동학대 사안 같은데(하는 아이나 당하는 아이들 모두)
적절한 신고 조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골치 아프시겠지만 내비 둘 수 없는 상황 같습니다.
LETs
IP 180.♡.214.12
05-18 2025-05-18 06:36:04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영화가 생각나네요.
지구본
IP 58.♡.18.34
05-18 2025-05-18 06:43:57
·
학폭은 들어봤지만 합법적인 규칙으로
괴롭히는건 처음들어봤네요

담임의 행동이 아쉽습니다
아이들의 자체규칙이 특정인에게 과도하게 사용되면
자세히 알아봐야지

아버님께서 잘 대응하시기를 바랍니다
메칸더v
IP 223.♡.80.100
05-18 2025-05-18 07:53:39
·
담임이, 정치력이 있어뵈는 그 회장 학생에게 교실 분위기를 맡기면 학급이 통제가 되어 자신이 편해지니까 부적절한 방식도 지지해주고있군요. 회장도 문제지만 담임이 거악적 존재 같습니다. 자신의 편의를 위해 두 학생과 학우들을 망치고있네요..
애민
IP 110.♡.127.143
05-18 2025-05-18 08:50:36
·
윗댓글에 나와 있네요.. 요즘 뭣 같아서 선생도 뭣 같네요 본인 편하자고 애가 애를 통제하게 하고 서로 갈등하게 하는 구조를 만들었네요 돈이 좀 들더라도 변호사상담&변호사랑 같이 가서 법적으로 처리한다고 하는게 제일 깔끔할꺼 같아요 잘잘못 따져봐야 한도 끝도 없고 시간만 늘어지고 선생이랑 말해봐야 서로 감정만 상하니 법적으로 압박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blumi
IP 113.♡.252.94
05-18 2025-05-18 08:57:11
·
윤석열같이구네 싶었는데 초딩이 윤석열 지지자라니
9번을 경고를 주고 계속 아드님을 지적하는데
다른 아이들이 다수결에서 회장에게 동의를 한다는게
뭔가 마음에 걸리네요 뭔가 사유가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일단 친한아이나 부모가 있다면 제3자 입장에서도 한번 들어보시고 담임과 상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최악의 나쁜 추측으로는 담임이 직접 건드리면 아동학대가 되니
회장이란 아이를 얼굴마담으로 쓰고
회장들은 그 권력을 즐기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건 한쪽얘기만 듣고 해본 생각이라 아닐수도요
마술우산
IP 58.♡.61.223
05-18 2025-05-18 08:59:47
·
10살 11살..에게 무슨 통제권을 주나요?
아이들 모두 미성년이고 보호받아야 할 나이인데..
선생이 크게 잘못하고 있습니다
중학생도 이런 권력 주면 안돼요..근데 초등 5학년에게 무슨.....

반장아이는 힘을 얻고 놀이 같이 권력을 휘두르고 있을겁니다
이거 당하는 입장에서 엄청난 스트레스 이죠
제가 중학교때 당해봤어요 "선도부"라는 ..권력에요
나이먹고 가장 어이 없었던게
어린 학생이 같은 학생을 선도 한다는게..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빵구똥쿠
IP 116.♡.43.77
05-18 2025-05-18 09:01:38 / 수정일: 2025-05-18 09:02:33
·
전혀 교육적이지 못하네요
확실하게 밟으려면 변호사 상담하고 시작할거 같습니다
선생님이 정상이 아닌거 같습니다
호박벌
IP 125.♡.28.185
05-18 2025-05-18 09:16:15 / 수정일: 2025-05-18 09:18:39
·
교장 면담신청하시고요
그다음엔 교육청 전화돌리시죠
글읽는 제가 다 열받네요….
물리적인 폭력만이 학교폭력 처벌 대상은 아닙니다.
암쪼록 아드님 마음에 상처로 안남기를….
궁둥이
IP 210.♡.43.137
05-18 2025-05-18 10:38:56
·
저도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가셔서 선생님 만나서 이야기를 하시고 정식으로 교장 면담 신청하십시오.
어물쩡 넘어가려는 스승이아닌 행정 공무원 태도에 마음 상하시기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덜트베이비
IP 221.♡.181.93
05-18 2025-05-18 10:55:40
·
이글보니

예전 국민학교 시절 떠든아이 두명 불러내어

서로 따귀 때리기 시키는 교사가 생각나네요
honja
IP 221.♡.232.65
05-18 2025-05-18 11:01:50
·
안타깝네요.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 (물론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교육에 무관심하시고 퇴근 생각만 하시는 분들 많아보입니다. 담임, 교감, 교장 대부분 크게 다르지 않고요. 많은 학교들에서 교무실에 선생님들 자리 없고 담임 맡는 반에만 있어 서로 통제도 안되요. 애들 하교하며 두세시 지나 퇴근해요. 근퇴관리 엉망으로 보입니다. 동네에 초등학교 선생님들 세시만 되도 자기 애들 학원 데려다 주는거 자주 볼 수 있을꺼에요.

이글에 담임 선생님, 회장에게 맡겨서 반 조용하면 몇명이 따돌림을 당하던 말건 본인 편하니 좋으실 수도 있는듯 추정되요. 이거 교무부장이나 그 윗선으로 문제제기해도 별로 대응 안할 수 있어보여 더욱 암울하고요. 게다가 초등 부모는 애가 어리니 문제제기하기도 힘들어요. 행여나 직간접적으로 애한테 불이익이 갈까봐. 애는 그런 일에 쉽게 크게 상처받고 대응도 잘 못할테니까.

크게 오래갈 상처 없이 시간이 무사히 잘 흘러가길 기원드립니다. 시간 되시고 여력 되시면 학교 방문 자주 하시며 아이 최대한 지키실 수 있겠지만, 보통 학부모들 자기 생업도 만만치 않기에 안타깝네요.

중학교만 올라가도 학교가 절차적으로 학생에게 더 엄격하고 그래서 막나가는 학생들이 초고학년 때보다는 누그러질꺼에요. 중고등학교 선생님들 책임감 내지 권위도 확실히 더 있어보이시고요.

(초등학교 선생님들 권위는 우리가 더 세워드리기도 하며 책임감도 좀 늘려갔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있는 학생은 경중을 떠나 담임이 다루면 안되고 무조건 교감-교장 레벨로 가게 해야 초등학교 제대로 운영된다고 봅니다.)
azucar
IP 59.♡.5.91
05-18 2025-05-18 13:40:07 / 수정일: 2025-05-18 13:48:09
·
@honja님 동네에 아이 학원 데려다주시는 분들은 육아시간 제도를 활용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태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교육청에서 복무감사 나오기 때문에 (동료간 신고도 있고, 지역 민원도 있고요) 생각보다 마음대로 못 다닙니다.
조퇴 자주 쓰는 경우는 자기 월급 깎아가면서도 쉼이 필요한 분들인데, 학기 중에는 아파도 휴직을 꺼리는 학교 분위기 때문에 방학때까지만 버티자 하고 조퇴로 연명하는 분들을 가끔 봅니다. 다른 직종에서 볼땐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지만요.. 물론 그런 분들도 필요한 수업준비든 업무든 다 집에서 해치웁니다.
오바디
IP 219.♡.239.114
05-18 2025-05-18 15:46:18
·
아직은 너무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앞으로 내 아이도 이런저런 상황들을 겪을수도 있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네요
아직 경험이 없어 특별한 조언은 못드리겠지만, 꼭 문제 제기 잘 하셔서 해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후 진행상황도 혹시나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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