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77347CLIEN
무슨 차이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한 번 더 적어둡니다. ^^
좀 더 정확히 살펴보면, 얼굴 전체 축소가 아닌
[얼굴인식 → 얼굴에서 턱 위치 찾기 → 턱을 중심으로 주변의 픽셀들을 끌어당김 → 세모턱 완성] 처리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런 필터는 턱이 갸름해지는 '고양이 상' 만드는 데 주로 사용하죠.
여러 알고리즘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스트리밍과 같이 각 프레임(대략 24fps)에 대하여
빠르게 필터링 해야 하는 환경에서 아래와 유사한 알고리즘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빠른 대신 알고리즘 특성상 패턴 매칭 시 대상의 얼굴 구성요소(빠른 처리에선 양쪽눈,코,입 위주)에서
어느 한쪽이 가려지면, 특징을 찾을 수 없어 얼굴인식에 실패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런 류의 얼굴인식 기능이 포함된 필터가 사용됐으리라 추정됩니다.
얼굴 감지를 위한 Haar 피처 | 얼굴 감지 (바쁘신 분은 대략 2분 가량만 보셔도 될 듯요)
Haar-like 피처 | 얼굴 감지 - Haar를 기반으로 확장 (바쁘신 분은 대략 1분 가량만 보셔도...)
관련 논문: OpenCV에서 인간 피부색 특성을 통합한 Haar Feature 기반 얼굴 검출 개선
https://symbiosisonlinepublishing.com/computer-science-technology/computerscience-information-technology06.php
face landmark는 몇년전부터 폰에서도 실시간처리 가능했습니다.
얼굴 주요 지점 몇십개 실시간 탐지 가능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긴 하죠. 그럼에도 실패하는 요인에 대해 개발자가 아닌 이상
일반인들 입장에선 '필터가 걸렸다. 안걸렸다' 정도로만 넘어가니,
원시적인 기본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보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