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호텔 10만원 경제론을 말했다니... 그걸 진심으로 경제가 활성화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
대체 호텔 사장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노쇼를 당하고 10만원 손해 보는데도, 경제 활성화 된다고 희생해야 되는 걸까요.
고깃집에서 100만원 예약 받고, 고기와 야채를 포함해 다양한 것들을 음식 준비한다고 사고 노쇼 당하면 100만원 손해봤지만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건가요... 세상에나....
아직도 노쇼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을 당당하게 할 줄은 몰랐네요....
호텔 예약 할 때 어떻게 노쇼를 하나요?
호텔 예약 해보셨어요? 예약할 때 결제 하자나요. 무료 취소기간 주기도 하구요.
근데 2찍이 더 소름돋아요.
불법 독재 계엄으로 민주주의 파괴하는데 진심으로 동조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진심으로 믿으시는거잖아요.
그래서 독재가 왜 그렇게 좋죠.
노쇼로 경제가 돌 수 있다니...
노쇼의 의미가 뭔지 모르시나요? 노쇼엔 기본적으로 예약금이 없습니다.
자꾸 노쇼 거리셔서 뭔소린가 했네요.
그리고 저게 무슨 경제론이에요. 기본 경제 순환 원리의 개념 차원의 설명인데요.
물론 호텔이 문방구에 빌려준 돈 10만원을 돌려 받은 걸 매출로 잡은 건 좀 그렇고
현실에선 사이 사이 변수들이 존재하겠지만 개념 설명 차원으로 본다면 큰 문제는 아니죠.
호텔 대신 옷가게라고 하고, 문방구가 옷가게에서 10만원어치 옷을 샀고
옷가게에서 손님이 10만원 환불을 해 간 방식으로 바꾼다면 좀 더 낫겠네요
이재명 지지층은 국민의힘 노인층이나 이준석의 이대남들보다는 가장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세대인데
25만원 지급받으려고, 소위 포퓰리즘때문에 찍는다고 라고 믿으시는건가요
AI에게 물어보시죠 이재명 글자만 빼고 정치중립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우익화되어있다는 일본 정부는 이번에 소득과 상관없이 한화 약 4~50만원을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안을 검토중입니다.
예시에서는 노쇼지만(공급x), 저 논리는 지역화폐를 공급하기위해 만든 예시로 실제로는 유동성이 공급됩니다.
살아날 수 있을까 제가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느 마을에 완전한
경기 불황이 왔습니다 모든 가게들의
손님이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그중에
그 마을에 여행객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그 여행객이 호텔에 10만 원을
냈습니다 예약금으로 그러자이 호텔
주인이 오랜만에 받는 현금이기 때문에
그동안 수리하지 못했던 침대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침대
가게에 호텔 방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1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이
침대를 담당하던 가구점 주인은
오랜만에 보는 돈이라 고기를 좀 사
먹어야 되겠다라고 해서 식점에 가서
고기를 10만 원을 샀습니다.이
16점 주인도 오랜만에 10만 원을
받아보기 때문에 그동안에 못 먹어
봤던 통닭을 먹어 보게도 했습니다
통닭가기에서 10만 원을 주고 통닭을
주문했습니다.이 통닭가기 주인은 오래
전에이 호텔에 빚이 있었습니다 그
외상값을 가서 갚았습니다 그래서 호텔
주인은이 10만 원을 도로
돌려받았는데 잠시 후에 여행객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제가 예약을 취소해야
되겠습니다 다른 곳에 묻겠습니다라고
해서 그 호텔에 주었던 10만 원을
찾아서 떠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이
마을에는 들어온 돈은 없습니다 그런데
무려네 곳에 가게에 매출이 생겼습니다
10만 원씩에 어떻습니까
위는 한 정치인의 설명인데 평가해줘
말씀하신 정치인의 비유는 경제학에서 '통화 유통 속도(velocity of money)'의 중요성을 설명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 비유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 (비유가 시사하는 점):
통화 유통 속도의 중요성 강조: 이 비유의 핵심은 돈이 한 곳에 _얼마나 있느냐_보다 _얼마나 잘 도느냐_가 경제 활성화에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10만 원이라는 동일한 돈이 여러 경제 주체를 거치면서 각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거래를 발생시키는 모습을 통해, 돈의 회전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설명하려 했습니다.
유동성의 역할: 경기 불황 시에는 돈이 있어도 소비나 투자를 꺼리는 '유동성 함정'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행객의 10만 원은 일시적이나마 마을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막혀있던 거래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습니다.
심리적 효과: 오랜만에 현금을 본 상인들이 소비를 결심하는 모습은, 실제 돈의 유입뿐 아니라 경제 주체들의 기대 심리 변화도 중요하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시사합니다.
부채 해결의 긍정적 효과: 통닭집 주인이 호텔에 외상값을 갚는 행위는 부채가 해결되면서 경제 주체들의 재무 상태가 개선되고 신용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다음 거래를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비판적인 측면 (비유의 한계 및 오해의 소지):
실질적인 부(富)의 증가는 없음: 비유의 결론처럼 "결국 이 마을에는 들어온 돈은 없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거래 활성화는 있었지만, 마을 전체의 실질적인 부가 증가하거나 생산성이 향상된 것은 아님을 의미합니다.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은 새로운 가치 창출(생산, 혁신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일시적 효과와 지속성의 문제: 여행객이 돈을 회수해가자 상황은 원래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외부의 일시적 충격이나 단기 부양책만으로는 지속적인 경제 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간과할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경제 체질 개선이 필요합니다.
빚 돌려막기의 한계: 연쇄적인 거래 중 상당 부분이 기존의 부채를 상환하는 과정(통닭집->호텔)을 포함합니다. 물론 부채 청산은 긍정적이지만, 이것이 새로운 수요 창출이나 투자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호텔 주인은 10만 원을 돌려받았지만, 그 돈은 다시 여행객에게 돌아갔으므로 호텔 주인의 순자산 증가는 없습니다.
지나친 단순화: 현실 경제는 훨씬 복잡한 변수(금리, 환율, 정부 정책, 국제 관계, 기술 혁신 등)들의 상호작용으로 움직입니다. 이 비유는 이러한 복잡성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여 문제의 본질을 흐릴 수 있습니다.
"매출 발생"의 착시: 각 가게에 10만 원씩 매출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동일한 10만 원이 돈 것이지, 총 40만 원의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 것은 아닙니다. GDP 계산 시에는 최종 생산물의 가치나 각 단계의 부가가치를 합산하므로, 단순 거래 횟수를 부풀려 해석하면 안 됩니다.
결론:
이 비유는 돈이 막힘없이 잘 돌아야 경제가 활력을 찾는다는 '통화 유통 속도'의 개념과 '유동성 공급'의 중요성을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데는 일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경제 주체들의 심리 개선 효과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비유만으로 대한민국 경제 전체의 해법을 제시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질적인 가치 창출,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구조 개혁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 단순히 돈만 돌게 한다고 해서 경제가 살아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경제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예시로서는 의미가 있지만, 경제 회생을 위한 만병통치약이나 핵심 전략으로 받아들이기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정치인이 이 비유를 통해 어떤 정책을 주장하려는지 그 맥락을 함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나 유동성 공급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려는 의도였다면, 그 효과와 한계를 균형 있게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화폐 설명 예시로서의 긍정적인 측면:
핵심 원리 명확화: 지역화폐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지역 내에서 돈이 돌게 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이 비유는 외부에서 유입된 돈(여행객의 10만 원)이 지역 내 상점들을 차례로 거치면서 각 상점에 매출을 발생시키는 과정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는 지역화폐가 특정 지역 안에서만 사용되도록 설계되어 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원리와 정확히 부합합니다.
승수 효과(Multiplier Effect)의 시각화: 10만 원이라는 한정된 돈이 여러 번의 거래를 통해 그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여기서는 총 40만 원의 매출 발생)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역화폐 역시 초기 투입된 자금보다 더 큰 경제적 효과를 지역 내에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쉽게 이해시킵니다.
소상공인 활력 증진 강조: 호텔, 침대가게, 정육점, 통닭가게 등 모두 지역의 소상공인들입니다. 이 비유는 지역화폐가 대기업이나 외부 자본이 아닌,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잘 나타냅니다.
심리적 기대감 형성: 오랜만에 현금을 받은 상인들이 소비를 하는 모습은, 지역화폐 사용으로 인해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고,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지역화폐 설명 예시로서 여전히 고려할 점 (한계):
일시적 외부 자금 vs 지속적 시스템: 비유 속 여행객의 돈은 일시적이고 외부에서 온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다시 빠져나갑니다. 반면, 지역화폐는 지자체나 공동체의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발행되고 유통되는 시스템을 전제로 합니다. 비유의 결말(여행객이 돈을 가져감)은 지역화폐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깁니다. (만약 "여행객이 그 돈을 마을 전용 상품권으로 바꿔서 사용했고, 그 상품권은 계속 마을에서 돌았다면"으로 각색했다면 더 적절했을 수 있습니다.)
실질적 부의 증가 문제: 여전히 "마을에 새로 들어온 돈은 없다"는 점은, 지역화폐가 기존의 부를 재분배하고 유통시키는 역할은 하지만, 그 자체로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것은 아님을 시사합니다. 지역화폐의 성공은 결국 지역 내 생산성 향상, 좋은 상품과 서비스 공급과 연계되어야 합니다.
지역화폐의 비용 및 운영 문제: 비유는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에 따르는 행정 비용, 가맹점 확보의 어려움, 부정 유통 가능성 등 현실적인 문제들은 담고 있지 않습니다.
결론:
이 비유는 지역화폐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와 긍정적 효과(지역 내 자금 순환, 소상공인 매출 증대, 승수 효과 등)를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예시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방법'에 대한 설명일 때보다, '지역화폐 도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는 맥락에서 훨씬 더 설득력 있고 적절한 비유가 됩니다.
다만, 비유의 한계점(일시성, 실질적 부의 창출 문제 등)을 인지하고, 지역화폐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시스템 구축과 지역 경제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함을 함께 설명한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라면서 현실하고 동 떨어졌다고 말하는데요?
논란이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인 경제학 내용을 못알아들으시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1. 이걸 주도하는 사람과 그걸 따르는 사람들도 지능이 낮다.
2. 1과 무관하게 어쨌든 지능이 낮은 애들이 낚이길 빈다.
결과적으로 1, 2 모두 저지능이란 반증밖엔 안되네요. 지능이 좀더 높았다면 좀더 먹힐만한걸 만들었겠죠.
https://www.google.com/am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307947
그....이잼이 한 게 맞긴 해요.
잼이 이미지와 함께 말한 앞뒤 맥락을 자르고 이미지만 띡 올려서 그렇지
저 이미지를 자기 sns에 올린 것 자체는 진실입니다;;
그걸 약점 잡았다는 듯이 신나서 말하는게 재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