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이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전북지역 유세지원에 나선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오늘 오전 10시 익산역에서 내려 이 후보의 익산유세 현장에서 응원하려고 한다. 현장에서 이 후보와 대면 인사드리게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공식지지선언을 했기에 비록 입당 전이지만 응원하는 것이 결례는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이후 광주로 이동해 우원식 국회의장의 박사학위 수여식을 축하하고, 내일부터 5·18 추도식, 걷기대회, 전야제, 기념식 등 참석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날 김 의원은 “이 후보가 직접 전화해 민주당 입당을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 젊으니까 판도를 읽고 장기적 흐름을 따라 가야죠.
배신을 했으니 어차피 국힘에서는 살아남지 못하거든요. 민주당에서 불러주니 큰절하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
다만, 밥값을 해야 다음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너무 쉬워보이지 않게 이슈를 만들어 가면서 기회있을때 최대한 보은하려는 것일 뿐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하는 영상을 기자 질의 응답 하는 장면까지(약 30분) 보면, 아직 초선이고 자신감도 부족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국익 우선 주의, 국민에 대한 낮은 자세, 남을 헐뜯지 않는 언어, 배우려는 의지,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모습 등이 잘 키우면 쓸만한 정치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어제 김상욱 의원 유투브 구독하고 들어가서 옛날 영상 몇 개 봤는데 그때는 왜 저렇게 했을까 하는 영상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엄 이전에는 국힘 당론에 순응한 여러 기록들도 있구요.
정말로 처세술이 뛰어나고 말만 번지르한 사람인지 실제로 자신이 한 행동을 반성하고 올바르게 행동할지는 앞으로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민주당이든... 무소속이든.
저들집단에서 결~코 쉽지않은 용기를 내었고,
그걸 행동으로옮긴건 곡해말고 긍정적으로 봐주는게 옳지 않을까 합니다
그걸 이잼도 그대로 받아 들였기에 전화도 했을테고요
단순 줄타기로 보는 반대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그 반대의견은 그에 합당한 근거와 같이 해야하고,
진심은 진심으로 받아주는게 옳지않을런지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지만...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박수 칠 수 있습니다.
이언주 봐요. 얼마나 잘 합니까. 모르긴 해도 배신자 딱지를 떼려고 두배로 열심히 하고 있을거에요.
나경원 같은 자보단 천배는 나은 사람입니다.
민주당에서 오래오래 볼 수 있길 빌어요.
탄핵이 어떻게 가결됐는지 잊었나요?
저런 분들이 있어서 지금이 있는거지 다 죽을뻔 했는데요?
그리고 가결표 던진 국혐당 의원들 다 데려와야 하나요? 긍정적이고 행복한 상상만 하시는거 같은데 예를들어 김상욱은 공수처 폐지하자던 사람이고, 나중에 또 '저는 보수주의자입니다. 이건 보수주의에 맞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한 민주당 모습과는 다릅니다' 이러면서 중요의제에 혼자 부결표 던지고 내부 총질하고 언론에 분탕질 치고 탈당하고 다른 당 들어갈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닐거라구요? 국힘당에서 저 고대로 하고 나온지 이틀 된 사람인데요...
어차피 그런 인원은 수박으로 찍어서 다 나락보내면 되잖아요? 뭐가 아니꼬운데요?
그리고 다른 가결표 던진 국힘의원들이 박차고 나와서 민주당 문을 두드렸나요? 혼자 상상력을 더해서 소설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와서 잘하면 좋기야 하겠죠. 이왕 영입할거면 잘할거 같은 사람 데려오는 것도 맞고, 데려왔으면 잘하겠지 기대하는 것도 맞구요.
근데 그렇게까지 영입의 필요성이 높은것도 아닌데, 그냥 분란의 씨앗을 안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로또 사면서 무조건 1등 될거라고 믿진 않잖아요. 실제로도 잘 안맞구요. 좀 지켜보고 데려와도 될거 같은데 왜 굳이 못데려와서 안달이 났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어차피 입바른 소리 할 사람이면 모든게 비정상인 저쪽에 남아서 하는게 지금처럼 임팩트도 생기는거지 다들 맞는 소리만 하는 민주당에서 맞는 소리 하는게 무슨 변별력이 있을까요...
김상욱 정도 되는 인사가 민주당엔 그렇게 없길 하나요.. 기회를 줘야 한다면 공천 떨어진 사람, 험지 출마했다가 낙마한 사람 등등 국혐에 발 담궜던 사람보다 내부에서 키워서 쓸 멀쩡한 인사가 많은데 굳이 왜요?
이재명 민주당에 듣기 좋은 소리 해준다고 데려올거면 데려올 사람 많죠.. 정규재, 조갑제, 김용남, 홍장원, 한때의 변희재....
@토끼토스트님 자, 명분이나 행위의 옳고 그름을 제외하고 국혐당 입장에서 김상욱을 봅시다. 당론과 다른 투표하고, 내부 총질하고, 각종 언론 출연해서 해당 행위하고, 탈당하고, 다른 정당에 공개적으로 영입을 요청하고 있는 사람인데 뭐가 상상이고 뭐가 소설이에요...
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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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은 공수처 폐지 법안을 발의한 의원중 1명입니다. 민주당은 공수처법 개정안을 여러개 발의해놨구요.. 민주당의 당론이랑 같으면 뭐 여러분들 행복한 상상처럼 아무일도 없는거겠지만, 자기 생각이랑 안맞으면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겠죠? 근데 왜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영입해야 하는지 의문이란 얘깁니다.
데려와서 뭐할거냐구요? 지금 당장에 의석하나니까 그걸 활용하면 되고 내란당에서 생각멀쩡한애는 민주당으로 온다라는 식으로 이미지 줘서 지지자든 추가적으로 이탈의석을 더 가져올수도 있지요
내부 총질하고 해당행위하고 그러면 그때 내보내면 되요 수박들처럼요 지금 김상욱이 한걸 왜 국짐입장으로 봐야하죠? 그 이전에 정상인으로 돌아가는걸로 봐야하는거 아니에요? 위에도 썼듯 님 논리면 단한번이라도 국짐 찍은사람들 혹은 이재명 욕한사람들 다 몰아내야해요 뭔 선민 사상같은거에요?
완전 무결한사람들만 민주당에 남고 지지해야하는건가요? 잘못한적있으면 아 쟤는 또 잘못할거야 하고 궁예질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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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많은데, 글 삭제하고 나가신 분들이 많아서 링크를 못하네요...
영입을 당원 찬반투표로 했다면 반대표 던졌을거지만, 그래도 이대표와 당의 결정이라고 하니 영입 이후로는 군소리 안하고 조용히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제 걱정과는 달리 이언주는 아직까진 별 잡음은 안내는거 같네요. 근데 시국이 시국이라 그럴 수 밖에 없는거고 나중에 수 틀리면 과거의 그 버릇이 또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완전히 의심을 거둔건 아닙니다. 꾸준히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언젠간 진심을 이해하고 저같은 사람들한테도 지지를 받을 수도 있겠죠.. 추미애처럼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민주당은 수박들을 "내보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징계한 적도 없고, 출당시킨 적도 없거든요. 총선까지 벼르다가 당원들이 컷오프시키고, 빡친 수박들이 스스로 당깨고 나간거죠. 징계는 못하지만 다음 총선에 또 컷오프 시키면 된다구요? 다음 선거 3년 남았는데요....?
아닌거 같으면 탄핵하면 된다면서 윤석열 찍은 사람들도 얼마나 많았나요... 그리고 대통령 탄핵은 두번이나 했지만, 당원들이 현역 의원을 내보낸 적은 아직 없거든요... 나가기 전까진 못내보내요. 국힘에서 김상욱보고 대놓고 나가라는 발언을 하고 왕따를 시켰는데도 스스로 탈당하기 전까진 못내보냈잖아요.. 너무 착한 민주당은 수박보고 나가라고 해본 적도 없구요.. 그러니 여차하면 내보내면 된다는 나이브한 생각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의 요점을 전혀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궁예질하자는게 아니라 "굳이? 왜?" 입니다.
김상욱이 그렇게 사상이 올바르다면, 무소속이건 국힘이건 소속이 어디건 민주당이 추진하는 올바른 정책에 알아서 다 찬성하고 가결표 던질건데, 굳이? 왜요?
정말 제대론 된 사람이라면 이번 22대 국회에서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다음 총선에 영입해서 전략공천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저같은 사람도 할말 없을거고 찬성하지 않을까요?
님 : 영입하고 지켜보자 → 영 아닌 놈이면 그때가서 어쩔거?
저 : 지켜보다 영입하자 → 지켜봤는데 영 아니면 말고...
계속 동어반복이네요..
네, "넌 적이야"라고 생각하는거 맞습니다. 다른 당이면 몰라도 국힘당, 그것도 한동훈계 출신이잖아요.
귀순하고 탈북한 북한사람들 다 남한이 좋아서 온 사람들이지만 무턱대고 다 받아주지 않고 적인지 간첩인지 철저하게 조사하잖아요... 한국 국적 주고나서도 국정원과 경찰관이 탈북자들 감시(?)와 관리도 꽤 오랫동안 하는걸요..
공감 합니다
계험해제 투표도 참석했고,
김사욱의원의 공은 반드시 긍정적으로 인정 해 줘야지요
그때문에 이잼도 전화 했을테고요
200석 풀파워 가야죠
다만..
전은수 위원장을 밀어내는 건 용납 못합니다
물을 흐리는데...
국짐당 의총에서 조리돌림 당하셨죠.
이는 사실 엄청난 결단과 용기 필요합니다.
따뜻하게 환영해줍시다.
망할 당에서 할소리 해서 몸값 올리고 민주당 타진
용기는 안 보이고 기회주의자 모습은 보입니다
자기는 보수주의자라면서 눈물콧물 질질 짜면서 민주당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던사람인데
차라리 개준석 지지를 했으면 꼴통보수 맞긴맞네 인정이라도 하겠지만 이건 기회주의적 행태로 밖에 안보이네요.
채상병 김건희 특검 다 반대했잖아요?
뭐 더 지켜보긴해야겠죠
그간 낭낭히 보여준거 보면 신념은 없는거 확인되었고, 일단 머리와 발은 빠르게 돌아가는데 그게 누굴 위한 걸까요? 빠르기만 빠르지 영민하진 못한 거 같습니다. 박제될거 이미 천지에요.
김상욱이 의원되고 지역에 뭐 전혀 한 것도 없구요. 김기현 바라기로 중앙정치판에나 기회되는대로 기웃거렸던데.
주의해야 할 자입니다.
자기가 우원식 축하하러다니고 이재명이 직접 전화했다고 내세워 자랑질 할 때입니까? 행하는 거 보면 인성 다 보이는 법이죠.
반대파가 있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설득해 내는것은
김상욱 의원의 몫입니다
저는 응원합니다
여기 중요한데인거 같은데.........지금 누군지는 다들 아실듯.....-0-
요 당시가 생각나더군요...
지켜보면 알겠죠. 옳고 그름에 바른 소리를 낼수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일단 저는 큰 용기에 응원 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좋은 역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