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중>
교도관들이 1시간마다 한 번씩 돌아요.
밤에… 근데 바지를 벗어서 목에 걸면 그냥 죽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죽는 게 불가능한 게 아닙니다. 저는 CCTV를 24시간 돌리지만,
CCTV가 화장실까지 비추지 못하는데 화장실에 이제 창살이 있거든요.
죽는 거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제가 그 안에 있는 동안에 박원순 시장 돌아가셨고,
노회찬 의원이 죽었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이 사람들이 왜 이런 걸로 죽어?’

신장식 의원:
아마 '공소권 없음' 이야기했을 때랑? 그 다음에 '무서운 사람’.
이게 제일 많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도 엊그제 12일 날,
시사를 보면서 근데 이제 '무서운 사람'이라는 시를 언제 쓰셨고,
그 시를 쓸 때 심경이 어떠셨나요?

정경심 교수:
’무서운 사람'이라는 시는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에 나오는 시예요.
근데 그 시집에 들어간 시들은 대법원 판결이 나고 나서, 살고 싶어서 썼어요.
너무 이렇게 증오와 분노 이런 것들이 끓어오르는데,
이걸 풀 수 있는 방법도 없고 갇혀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이제 무죄를 주장했지만 들어주지 않았고,
심지어 변호사 중에 한 분은 이렇게 얘기했어요.
👨🏻💼 “그냥 유죄 일부 인정하고 가자. 그러면 형이 낮아진다”,
👩🏻💼 ”그거는 아니다." 그리고 제가 끝까지 "나는 10년 형을 받아도 나는 그대로 가겠다”.
그래 가지고 저렇게 갔는데, 언론들이 이제 저한테 프레임을 많이 씌어서
제가 한 번도 상상해 보지 않았는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나쁜 여자가 돼 있더라고요.
근데 어쨌거나 시간이 가면은, 모든 진실이 또 드러나는 게 현실이어서요.
근데 '공소권 없음' 부분은 제가 감옥에 들어가서 보니까…
교도관들이 1시간마다 한 번씩 돌아요.
밤에… 근데 바지를 벗어서 목에 걸면 그냥 죽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죽는 게 불가능한 게 아닙니다. 저는 CCTV를 24시간 돌리지만,
CCTV가 화장실까지 비추지 못하는데 화장실에 이제 창살이 있거든요.
죽는 거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제가 그 안에 있는 동안에 박원순 시장 돌아가셨고,
노회찬 의원이 죽었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이 사람들이 왜 이런 걸로 죽어?’
근데 죽는 건, 사실은 너무 쉽다. 죽지 않는 것이 더 힘든 거예요.
어려움 속에서 버티면서, 죽지 않고 삶을 이어가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걸 그때 깨달았고,
근데, 나는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기 때문에,
‘나는 살아야 된다’
이 상황을 살아서 끝을 봐야 되니까, 저는 그때 이제 하느님한테 기도했습니다.
‘120살까지 살게 해주세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이겨 나올 수 있었고요!
그담에 제가… 저는 이 마이크 안놓을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기다리십시요~ 신장식 의원님?
신장식 의원:
(ㅋㅋㅋ)
정경심 교수:
신장식 의원이, 어… 굉장히 궁금해 하시는 게 많은데,
그동안, 조국이 제 입을 닫으라 해서 지금까지 닫았는데~
오늘 제가 기분이 좀 업 되가지고, 좀 떠들 수도 있습니다.
중략~ 원본은 아래 영상에.
https://www.youtube.com/watch?v=kYetdThTrBU&t=2056s
룸빵이나 다니는 것들이... 참나..
검찰은 기소청으로 나누는 것도 부족합니다.
보는 내내 왼쪽 눈만 깜빡거리고, 오른쪽 눈은 안움직이시더라구요.
하... 기레기들 짜장면 찾으면서 똥파리처럼 달라 붙고 그랬던 거 생각하면 열 받습니다.
저도 가끔 악인들에 대해서만 “잠시 야만의 시간 좀 가집시다.” 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친구 국이"를 그렇게 떠들던
진중권을 가장 용서할 수 없습니다.
흠이 있는 여자 김건희가 대중으로 기어 나오기 위해서는
상대 유력 정치인 와이프를 공격한거죠
김정숙 여사도 김혜경 여사도 그때부터, 조민(이방카처럼ㅋㅋ)도
보수나 진보다 다 똑같다. 프래임 만들라고
그리고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노회찬 의원님을 잃은 것은 정의당을 모두 잃어버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제가 젊을때 정의당 당원이 된것도 그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분의 정신도 계승하지 못해서 나갔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