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여년 전 후두개염으로 병원에 1주일 입원했었습니다. 숨이 잘 안쉬어져서 응급실 갔는데 의사가 보더니 바로 입원하라더군요. 그리고 제 머리맡에 늘 당장 기관지 삽관술 할 수있는 도구를 비치해 두더라구요. 여차하면 기관지에 구멍내고 숨을 쉴수 있게 하기 위해.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해도 염증이 가라앉지를 않 1주일이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찔합니다. 쉽게 보지 마시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N_zi
IP 118.♡.66.229
05-15
2025-05-15 2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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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ㅠㅠ 더 무서워졌어요ㅠㅠ
hefty
IP 140.♡.29.2
05-15
2025-05-15 2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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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밤에 미친듷 목이 아프고 항생제 미친듯 때려먹으며 버텼는데요… 다음날 병원가서 알았어요. 죽을뻔했다고… 후두개염 무서운 거라고. 얼마전 모 병원에서도 죽었다고… 응급실 가셔요. 기회비용이 조금 더 아픈 거면 안가도 되는데… 기회비용이 사망인 문제입니다..
더 무서워졌어요ㅠㅠ
빈도가 적으니 윤상갑상막절개를 해본 의사가 흔치 않아서...
대학병원갈때까지 약탄거먹으며 있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