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항공자위대 고마쓰기지 제6항공단 비행교도군 소속 카와사키 T-4 훈련기 한대가 이륙직후 2분만에 추락해 조종사 2명이 현재 실종되었다고 일본 언론들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일본민방 나고야 츄코TV는 취재차 해당 사고기가 직전 이륙하는 영상을 촬영하였으며 이를 공개하였습니다. 추락후 영상은 항공자위대의 허가가 불허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이륙직전 조종사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오후 3시 6분경 고마쓰 기지에서 이륙한 카와사키 T-4 훈련기는 이륙 2분만에 추락했습니다. 추락장소는 근처 농업관개시설 저수지로 수심이 18미터나 되는되다 시야도 불량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일본 방위성과 항공자위대는 사고기 탑승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사고기는 훈련비행중이었으며 교관조종사는 이오카 타쿠지 1등공위(31세, 한국군 대위계급), 훈련조종사는 아미야 쇼타 2등공위(29세, 한국군 중위계급)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항공자위대는 동종 기종의 전면비행금지 명령을 하달했습니다.
카와사키 T-4 훈련기는 중등과정 훈련기로서 1988년 정식 제식화되어 총 212대가 카와사키에서 제작되어 배치되었습니다. 해당 훈련기는 일본 자체 기술로 개발되었으며 이중 8대는 일본 항공자위대 공중곡예비행단 / 제4항비군 11비행대 "블루 임펄스"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민가가 가까워서 끝까지 조종간 잡고 있었던걸까요
미공군은 지금도 훈런기 많이 못띄운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