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남쪽은 굵은 빗방울이 내리고 있습니다.
전국을 순회하며 국민들을 만나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지역간 이동도 빗길 교통길에 조금 늦어졌습니다.
장대비는 12시 부터 내리기 시작했는데 후보자 연설은
이재명 후보자님 도착과 동시에 1시간30분 가량 늦은 2시가 되어서 시작되었습니다.
장대비는 내리지만 시민들은 이재명 후보가 올 때까지 자리에서 언제 오시나 자리를 지켰고,
연설할때는 더 많은 인파들이 몰려왔습니다.
연설 시작할때 자신을 기다려준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이재명 후보님이 약간 울컥 감동을 받으신 듯 했습니다.
저는 비도 오고 해서 연설이 일찍 끝날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더군요.
정말 진심을 다해 또박 또박 지역 시민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셨습니다.
내란 극복, 국민이 주인 등등 여러 말씀하셨고,
대한민국 각 지역에 대한 정책 청사진을 이미 가지고 계셔서 그런지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망가진 에너지 정책을 바로잡아 지역 경제와 지역의 가계소득을 늘리겠다는
지역 맞춤 정책방향도 피력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첫날인 6월4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하지만 그날이 그냥은 오지 않겠지요.
투표를 해야 그날이 오기에 투표일에는 가족들 데리고 투표하러 투표장에 갑니다.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