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총선 국회의원 지역 254명 현황입니다. (비례 45명은 빠진 겁니다)
호남 국회의원몫 28명으로 영남 65명의 절반도 안됩니다.
호남+충청+강원+제주 합쳐야 66명으로, 영남과 겨우 비슷해집니다.
여기에 수도권 인구 중 토박이를 제외하면 당연히 전국적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영남의 수도권 진출 비율도 높을 겁니다.
그동안 호남과 영남이 대등하게 경쟁하거나 갈등을 빚은 게 아닙니다...
'호남 왕따'라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참고로 지난번 지역별 인구 수 정리한 것도 올려봅니다.
학폭 가해자인 영남과 피해자인 호남만이 존재할 뿐.
더 정확히 말하면 영남기득권남성패권주의...
그리고 원래 전라도에서는 DJ보다 박정희를 지지하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박정희도 인구수를 보고 경상도에 지역감정을 만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