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3명이라 양보를 자주 하는 큰 아이랑 데이트 날이었는데..
월차를 미리 제출했는데 거래처 일로 월차는 나가리..
큰 아이한테 설명할까 하다가 반차만 쓰고 근처인 대전역에서 만났습니다.
초6이라 좀 걱정 했는데 기차타고 잘 오네요 ㅎㅎ
급하게 근처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무주반점"으로 다녀왔습니다.
삼삼한 간에 부담 없는 약간 가정식+업소 느낌입니닿ㅎ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큰 아빠한테 줄 빵 사자길래 성심당도 들렀습니다.
큰 아이가 부모 제외하고 제일 존경하는게 큰 아빠거든요 ㅎㅎ


아쉬운대로 데이트 잘 한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롤 직관 가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