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민주공화국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수 많은 불면의 밤과 노심초사 6개월의 종지부를 찍는 투표입니다.
희대의 반역사 반동, 검찰정권 역대급 패급들이 벌리던 광기와 몰상식의 패악질로
하루하루가 먹먹하고 무기력했던 잃어버린 지난 3년을 되찾는 투표입니다.
지난 분노와 민주주의 회복의 희망을 담아 투표함에 표를 넣을 때 제 몸에 전율이 흐를 것 같습니다.
김민기 아침이슬의 목놓아 부를 때 마지막 소절에서 느끼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습니다.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용수철처럼 튀어 나오는 분노의 투표, 환희의 투표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