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등 청문회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술접대를 받았다는 제보내용과 룸살롱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미디어오늘 영상 갈무리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영화에서 보면 룸살롱은 입구부터 화려하던데 말예요
사진보면 쓰레기통? 도 보이는 것 같고
과연 여기는 뭐하는 곳일까 뭐가 그래 좋길래 100만원 200만원씩이나 술값이 나오나 궁금합니다
그냥 아가씨 나오는 룸 술집입니다.
별거 없어요.
예약제로만 이루어져있고 겉에서 보면 전혀 룸같이 보이지 않는 건물의 어떤 평범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대단한곳이 나오는곳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거 치고 내부 인테리어도 영 올드한게 좀 후진거 같아보이네요
아니면 저같은 사람은 모르는 저게 진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인것이거나요..ㅎ..
저런데는 마담 통해서 혹은 영업(?)을 통한 인적교류(?)로만 손님을 받고 그 프라이버시가 중요하기 때문에
입구도 저기가 뭐지? 하는 느낌으로 해놓습니다.
누가봐도 대놓고 번쩍번쩍 룸싸롱 입구에 정치인 법조계 인사가 드나들고 싶어하겠습니까?
일하는 아가씨들도 대부분 그냥 업소 아가씨들이 아니고
대학다니고(인서울) 언어되고 외모까지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몇번 접해 봤는데 일본 바이어와 가면 일본어 유창한 사람이 나오고
영어권 사람 대동해서 가면 영어를 저보다 잘하는 친구들이 나오더라구요
대략 바이어 3명과 저까지 4명 마시고 2차비까지 천만원 정도 결재한 적이 있습니다.
비밀스러워서 간다는 느낌도 있지만 파트너를 비지니스에 방해 되지 않고 도움까지 될만한 친구들을 넣어줍니다.
눈치도 좋고 어디에 낄지 말지 어디서 바이어 혼을 빼놔야 하는지.
진짜 선수들입니다.
아.... 말하다 보니 잘아는 것 처럼 말했는데
잘 모릅니다.두번 가봤어요 진짜에요
들어가 보니 호화찬란하게 꾸며놓은 곳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