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미래로당에서 신청을 통해 게시하고 있는 현수막 문구들. 애국 현수막 달기 홈페이지 캡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24502?sid=154
https://v.daum.net/v/20250515050321532
http://perlqueen.dothome.co.kr/pla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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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낮 12시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사거리를 지나가는 관광객들 옆에 '구멍숭숭 사전투표 불안해서 못살겠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현수막 아래쪽에 적혀있는 게시 기간은 5월 1일부터 11일까지였다. 하지만 13일 낮 12시 해당 현수막은 여전히 철거되지 않은 채 게시돼 있었다.
해당 현수막들은 내일로미래로당 이름으로 설치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중국이 개입해 부정선거가 이뤄졌다는 설을 알리겠다며 '애국 현수막 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현수막 1장당 2만 원을 내고 신청하면 내일로미래로당 명의로 현수막을 걸어주는 식이다.
거리에서 만난 일부 시민들은 이 같은 음모론과 혐오 표현이 담긴 현수막에 우려를 나타냈다.
경복궁 인근에서 만난 최모(28)씨:
"저런 현수막이 선거를 방해하는 것 아닌가"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 같다"
노원구에 산다는 유모(29)씨:
"표현의 자유라고 해도 어느 정도의 선이 있다고 생각한다"
"유학생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 그냥 안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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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뒷짐 지고 있다고 합니다.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512433
그냥 아무당이나 만들어서 가짜뉴스 배포하는 행위를 못하게 할수 없는게 법의 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