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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말도 안되는 제목의 기사가 있어서 낚였는데요.
하도 기분이 나빠서 대체 뭐하는 곳이길래 제목을 이따구로 뽑나 좀 찾아봤더니만요...

=> 대충 성추행 피해 사실이 있다는 내용

=> 핑계고 나와서 제니가 유재석이 여동생처럼 안 대하고 남동생 대하듯 해서 서운하다는 내용

=> 나영석 PD가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고, 본인은 스케줄을 늘 뺄 수는 없으니 타이밍이 안 맞는 거다.
방송 교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만나고 있다는 내용...
대체 기사 제목 외의 어디에도 불화가 사실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 내용에는 15년 전에 그런 논란이 있었던 걸 언급만 합니다. -_-;;
최근에 아침마당 나와서 썰 풀었다는게 주 기사 내용입니다 ㅡㅡ

=> 성시경, 출연 예능을 사칭하는 사기 범죄가 있다는 내용

=> 이효리가 배우 박호산의 팬이라는 내용
아니 진짜 심하지 않습니까?
특히 마지막 제목은 다른 걸 떠나서 인간적으로 너무 무례하게 느껴지네요.

개쌉소리 전문 미디어를 오타내신 듯 합니다.
수준이 진짜 커뮤니티 어그로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한데
그것도 직업이랍시고 기사 하단에 이름+기자라고 붙이고 다니는 꼴이 참 우습네요.
위의 저거는 그냥 커뮤니티에서 제목낚시 유머글만도 못한 수준이네요..
언론사나 키워드별로 간단하게 필터링 할수 있습니다.
뉴스페이지 엄청 심각합니다.
옛날 선데이저널 같은 류보다도 더 개판이예요.
연예찌라시도 문제는 문제지만,
정치기사는 가짜뉴스/ 편파/왜곡된 내용으로 전체 페이지가 도배되어 있습니다.
개판이예요. 정밀.
자칭 언론이 사실을 가릴 때는 20개에서 30개 정도의 기사를 보면 단서가 나옵니다.
이예 기업들 기사 복붙한 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