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놓은 글을 못 찾겠네요 ㅋㅋㅋ
실제 전쟁과 전투는 내 땅에 들어온 상대방을 유리한 지형, 지역, 우리 사람들을 이용해서 방어하는게 쉽다면요
선거에서는 다른 지역으로 계속 쳐들어 가는게 기본입니다.
전국을 나눠보면 민주당에 우호적인 순서대로
호남 - 제주 - 경기 - 인천 - 충청 - 서울 - PK - 강원 - TK 이렇게 본다면요
지난 20대 대선은 이 전선이 어디서 쳐졌냐면, 인천과 충청 사이에서 전선이 쳐졌죠.
PK는 커녕 충청라인도 못 뚫었습니다.
그런데, 8대 지선은 그것도 더 밀려서, 제주와 경기 사이에 전선이 쳐졌죠. 경기만이라도 사수해야한다는 민주당의 절박함이 겨우 경기도지사를 이겼죠
그런데 우리 위대하신 윤씨가 얼마나 개판을 쳤는지, 민심이 나빠져서, 22대 총선에서는 이게 서울과 PK라인에 전선이 쳐집니다.
그러다보니, 민주당의 대승이 된거죠
그런데, 지금 이 전선이 강원 TK 사이에 쳐있는 겁니다.
낭떠러지 바로 앞에서 선거 치르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07대선에서 이재명에게 털리는 정동영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호남 빼고는 갈 곳도 없었던 그 상황이 바로 지금 상황입니다.
그나마 정동영은 전북, 전남, 광주 세곳은 이겼는데요.
지금은 부울경도 넘어가게 생겼어요.
민주당 후보가 전북도 지고 전남 광주만 겨우 이기고 있다고 생각해보시면,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모르긴 해도, 이 자료들을 국민의힘도 받아보고 있을건데, 여론조사 꽃이나 갤럽과 같은 자료와 다르지 않을겁니다.
19대 대선에서 대구 경북 경남은 지켰던 상황보다 더 안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