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국의 현실이 투영되는 부분이 많이 보여서, 보는 중간 중간 씁슬하네요.
1. 법이 정해놓은 테두리 안에서는 무엇이든 해도 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법을 어기지만 않으면 그안에서 알아서 잘 꼼수 부리는건 지능순이고 난 능력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선을 타고 다니며 승승장구 한다... 머 이런 생각들이 법꾸라지들을 만든 기본바탕이 되는거 아닐까요? 정도를 지키는 사람은 낙오되고, 야합하고 그로인한 힘과 정보를 바탕으로 타인을 공격해서 이득을 취하는 모습이 정말 뉴스 한장면 인거 같기도 했습니다.
2. 이렇게 하면 너희에게 이득을 줄테니 이렇게 해... 해서 그렇게 하니 바로 말바꾸며 어쩔수 없다... 이건 요즘 정치권에서 너무 자주 보던 모습 아닌가요?.... 참, 인터뷰 장면에서 여기는 서바이벌 이니 어떻게든 살아남고 나중에 사회에서 만나면 잘해주겠다는 사람도 있던데, 이건 마치 지금은 선거기간 이니 큰절하고 고개 숙이고 나중에 국회의원 되면 그때 본전 뽑아야지 라고 생각하는것과 비슷 하게 생각하면 제가 너무 오바겠죠? 하지만 정말 분노가 치밀더군요.
3. 이런 상황이 제작진들에게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상황 이라면 그것 또한 씁슬합니다. 뭐... 어떻게 해서든 시청률만 높으면 된다! 라는 마음 가짐 이시라면, 이 데블스 플랜2에서 플레이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마음가짐과 동일하니 일관성은 있겠네요.
미국은 지금 밤 12시반 입니다. 보다가 중간에 꺼버리고 잠도 안와 좀 써내려 봤습니다. 논리적으로 반박 하시면 제가 무슨 할 말 이 있겠습니까.. 좋은하루 되세용 ^^


폭력과 도둑질아니면 다 괜찮다라는게 룰이지만
너무도 비상식적인게 많나봐요...
불편하겠지만 저는 또 시작했으니 꾸역꾸역보겠죠 ㅋ
협잡꾼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요.
규칙과 반칙의 경계 + 무지성 팀플주의 + 무지성 기싸움 + 무지성 왕따
노잼이라 안보게 되네요
물론 프로그램취지상 말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