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 KST - FNN/후지뉴스네트워크 - 일본 최대 유통기업 AEON에서 미국산 캘리포니아 원산지인 "칼로스" 쌀을 수입 판매시작했다고 일본 민방 FNN이 전하고 있습니다.


AEON에서 본격 시판을 시작한 미국산 쌀 "칼로스"의 판촉에는 최근 일본으로 부임한 미국대사 조지 에드워드 글래스가 TV에까지 출연해 가세했습니다. 글래스 대사는 주일본 미국대사관 직원들은 모두 "칼로스" 쌀로 밥을 지어 먹는다며 일본에서 미국산 쌀이 일본인의 입맛에 맞으면 전세계 입맛을 얻는 것이라며 자국 쌀에 대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AEON은 6월 초부터 전국의 AEON 매장에서 미국·캘리포니아산 칼로즈 쌀을 100% 사용한 '카로야카'를 순차적으로 판매할 것이며 가격은 4kg당 2680엔(VAT 별도)로 책정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쌀 가격급등은 진정세를 보일 기미가 없는 가운데 12일 발표된 일본 소매망의 쌀 평균 가격은, 5kg당 4214엔으로, 18주 만에 가격이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불과 19엔입니다.

일본 소매망에서 한국산 쌀도 수입물량이 늘어 점차 판매량도 늘고 있는 가운데 대만산 쌀 역시도 일본에 수입물량이 늘고 있다고 FNN은 덧붙입니다.
생각해보니 맛있는 쌀이 없어서 맛있다고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한국도 한우, 한돈에 이어 한미 쌀 프리미엄 시대로 갈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