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0 KST - The Verge - DJI는 5월 13일 자사의 프로슈머용 Mavic4 Pro 드론을 발표했습니다. 전세계 동시 프리미어 론칭 발표였으나 한 국가가 빠졌습니다. 바로 미국입니다.
The Verge는 DJI에게 미국 출시 일정을 문의하였고 DJI는 공식적으로 매빅4 프로는 미국판매가 계획이 없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합니다. The Verge는 DJI가 미국 리뷰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매빅4 프로를 사전제공하지 않았으며 미국내 프로모션 계획도 없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DJI Mavic 4 Pro는 전 세계 출시를 목표로 5월 13일 프리미어 발표를 개시하였습니다만 미국 시장에서는 판매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DJI역시 현지 시장 상황과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시장 전략을 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Mavic 4 Pro가 미국에서 언제 출시할 수 있을지 결정된 바 없으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고 가능한 모든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혼재한 환경에서 시장 전략의 조정은 종종 하나의 원인이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관세는 당연하게도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 DJI -
DJI는 북미에서 미국을 제외한 캐나다와 멕시코는 정상적으로 제품이 출시될 것이며 미국 소비자가 캐나다나 멕시코에서 Mavic 4 PRO 를 구매한다면 DJI의 보증서비스는 제공이 거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DJI의 매빅4 PRO가 미국 출시가 결정되지 않았음에도 주요 온라인 공급업체인 아도라마, B&H 두 업체는 매빅4 PRO 선주문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