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d님 그거 전혀 효과 없는거 KT나 카카오 사례로 입증됐죠. 본사로 부산 보내놓고 관리운영 부서 최소 부분만 본사랍시고 보내고 지원 받습니다. 다 그렇게해요 Hmm은 국유화 기업이 아니라 사기업이라 어찌됐던 영리 목적을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매각을 할거라면...
@Ekd님 사기업 입장에서 매각 조건으로 본사 이전 한다하면 어려울거 없습니다. 법인 업역 바꾸는게 오래걸리지 주소지 바꾸는건 생각보다 오래 안걸려요. 거기다 hmm은 부산 사무소가 있으니 그 사무소로 옮기고 기존 본사는 서울사무소 이런식으로 명칭 바꾸면 됩니다. 실제로 많이 하는 방법이에요. 카카오가 이렇게 했죠 미리 해놓고 서버 때문에 1,2,3차로 옮기겠다 하고 1차 옮기고 끝 이럼 방법 없죠. 어찌됐던 아쉬운건 산은과 해진공이니까요. BIS비율 때문에라도 팔아야하는데 애초에 그리고 이사회에서 다시 의결해버리면 제한이고 뭐고 방법 없습니다. 지원하는 대신 어기면 토해내라 제한 걸어도 걍 주고 서울갑시다 하면 답 없죠. HMM 규모 매각하고 묶어놓을려면 조단위는 해줘야할텐데요
전 둘다 반대입니다 ㅜㅜ 몇번 글 쓰기도 했는데... HMM 국유화 아닙니다. 단지 대주주가 산은과 해진공일 뿐이고 둘 다 지속적인 매각 의사 표명중이고 BIS 비율 때문에라도 팔아야합니다. 주주 가치 훼손의 여지도 있습니다.
해수부 이전 역시 중앙부처 이미 세종에 모아놨는데 여기서 또 찢어서 보내는거도 말이 안 되고 애초에 해수부 산하 내청인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뿐만아니라 국토부 산하 내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도 부산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북극항로의 추진에는 공감하고 동의하지만 중앙부처의 일이 북극항로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부처간 협업이 얼마나 많은데... 차라리 해수부 구조 조정을 통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을 차관급 외청으로 격상시키고 예산 인력 투입하면 됩니다. 지금도 다른기관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산은 이전도...정치적 행보에는 공감합니다만 그거 보내자고 수천억 수조의 세수가 소모되는거에도 심도있는 토론이 필요해보입니다. 산은 내려보내봐야 몇천명 안 됩니다. 부산 300만 도시에 몇천명 보내자고 국세 수천억 수조 쓰는겁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부산지방 발전의 다른 정책 비용으로 쓰는게 어떨지 싶어요 진주에 내려간 LH 본사 근무자가 1천명 좀 넘습니다. 효과 있겠습니까?
PIATE
IP 106.♡.2.145
05-14
2025-05-14 14:14:56
·
해수부 부산이전은 오히려 행정비효율만 가중시키는 안으로 보여서 좀 의문스럽습니다. 해수부가 북극항로랑 항만만 하는 곳도 아니고 오히려 농식품부와 같이 1차산업 및 수산물 물가 담당하는 경제부처이기도 한데요. 해수부가 본부 사이즈가 큰 곳도 아니고요.
모꼬이게
IP 174.♡.111.207
05-14
2025-05-14 14:22:03
·
부산에 일자리 조금 확보한다는 점에서 벗어나 북극항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선점한다는 데 해수부와 hmm 이전이 큰 발판이 될겁니다. 미래 먹거리들을 찾아나가는 모습이 보여서 벌써 희망차네요.
알아서 살겠죠 머...
부산 말고 다른 지역들도 있는데
이대표님이 각 지역 특화 공약들을 하나씩 발표하고 있는데 지방은 알아서 살겠지라고 하면
각 지역 맞춤형 공약을 만들어서 발표하는게 무의미해집니다
다른 지역은 그 지역에 맞는 공약을 발표하겠죠.
지금껏 대다수가 서울수도권 몰빵이었는데 타지역이 못먹으면 부산도 먹지말아야하는건 아니죠.
산은 입장에서는 니네가 부산 갈래 HMM 보낼래? 선택으로 받아들였을지도요
그거 전혀 효과 없는거 KT나 카카오 사례로 입증됐죠.
본사로 부산 보내놓고 관리운영 부서 최소 부분만 본사랍시고 보내고 지원 받습니다.
다 그렇게해요
Hmm은 국유화 기업이 아니라 사기업이라 어찌됐던 영리 목적을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매각을 할거라면...
사기업 입장에서 매각 조건으로 본사 이전 한다하면
어려울거 없습니다.
법인 업역 바꾸는게 오래걸리지 주소지 바꾸는건 생각보다 오래 안걸려요.
거기다 hmm은 부산 사무소가 있으니
그 사무소로 옮기고 기존 본사는 서울사무소 이런식으로 명칭 바꾸면 됩니다.
실제로 많이 하는 방법이에요.
카카오가 이렇게 했죠
미리 해놓고 서버 때문에 1,2,3차로 옮기겠다 하고
1차 옮기고 끝 이럼 방법 없죠.
어찌됐던 아쉬운건 산은과 해진공이니까요.
BIS비율 때문에라도 팔아야하는데
애초에 그리고 이사회에서 다시 의결해버리면 제한이고 뭐고 방법 없습니다.
지원하는 대신 어기면 토해내라 제한 걸어도
걍 주고 서울갑시다 하면 답 없죠.
HMM 규모 매각하고 묶어놓을려면 조단위는 해줘야할텐데요
그리고 산은은 안 되고 hmm은 보낸다, 세종을 놔두고 해수부를 보낸다는 좀 의아하긴 하네요
몇번 글 쓰기도 했는데...
HMM 국유화 아닙니다. 단지 대주주가 산은과 해진공일 뿐이고 둘 다 지속적인 매각 의사 표명중이고
BIS 비율 때문에라도 팔아야합니다.
주주 가치 훼손의 여지도 있습니다.
해수부 이전 역시 중앙부처 이미 세종에 모아놨는데
여기서 또 찢어서 보내는거도 말이 안 되고
애초에 해수부 산하 내청인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뿐만아니라
국토부 산하 내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도 부산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북극항로의 추진에는 공감하고 동의하지만
중앙부처의 일이 북극항로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부처간 협업이 얼마나 많은데...
차라리 해수부 구조 조정을 통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을 차관급 외청으로 격상시키고 예산 인력 투입하면 됩니다.
지금도 다른기관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산은 이전도...정치적 행보에는 공감합니다만 그거 보내자고 수천억 수조의 세수가 소모되는거에도 심도있는 토론이 필요해보입니다.
산은 내려보내봐야 몇천명 안 됩니다.
부산 300만 도시에 몇천명 보내자고 국세 수천억 수조 쓰는겁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부산지방 발전의 다른 정책 비용으로 쓰는게 어떨지 싶어요
진주에 내려간 LH 본사 근무자가 1천명 좀 넘습니다.
효과 있겠습니까?
해수부가 본부 사이즈가 큰 곳도 아니고요.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면
다 수도권에 끌어안고 지방은 죽던지 말던지 지금처럼 살아야죠.
대체 손해 1도 안보고 완벽히 혜택만 얻을수 있는 지방살리기 정책은 어떤게 있을까요?
해수부 이전은 앞서 2분이 말씀하신 이유로 인해 반대합니다.
HMM은 모르겠네요.